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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감독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3-06-08 00:13
조회
1212

인터콥이 "이단"이 아니라면, 인터콥 “대표”란 사실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될수 있습니까?
감독님은 알고, 죄를 지은 것입니다.

교계신문을 보고, 도저히 이것은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감독님 주장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감독회의후, 공개글로 뒷담화까는 감독은 처음 봤습니다.
목사안수 문제도 그렇습니다. 교리는 그런게 아닙니다.

대화하자는 연회원에 “권면서”도,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권면서 안에, 맞춤법도 틀렸습니다.
그것도, 감독이란 직위를 사용하여 보냈으니, 이것도 직권남용입니다.

목사가 고삐립니까?
고삐리라 싸움하다가 안되니까, 도시에 힘센 형아 부른 겁니까?
그리고, 장로들에게, 명단은 누가 돌린 겁니까?

유치하고, 유치해서, 부끄럽다고 말하는 것조차, 진부합니다.

중부연회 감독님이 인터콥이란 사실은, 본인이 밝힌 것입니다.
본인이 밝히고선, 왜 남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그리고, 우리 교단 이름은 ‘기독교감리회’가 아니라 ‘기독교대한감리회’입니다.

"대표"라고 부르는 것이 명예훼손이라면, "감독"이라고 부르는 것은, 더 큰 명예훼손입니다.

그러니, 즉각 사퇴하십시오.



전체 3

  • 2023-06-08 05:50

    위 글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신 차리고 성령을 따라야 사는 길입니다.
    회개는 살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2023-06-08 15:08

    듣고 보니 옳은 말이고,
    듣기 전에도 비정상인 건 알았습니다


  • 2023-06-09 00:51

    이런 자가 감리교의 모연회 감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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