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1-18 14:49
조회
309

우리 하나님은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많은 일군들이 필요해서 일군을 구했더니 많이 들 오셨다.
30명이 넘게 와서 찹쌀 떡(모찌) 만들고 학생들 수련회 보내고
요구르트 200개 사서 노인복지관에도 봉사자 10명을 모시고 가서
멋지게 봉사를 잘 했다.
찹살 떡은 12개 담아서 1만원 판매 한다. 장로님 네서 떡집을 하니
그곳에서 준비해서 사업을 한다. 찹쌀 6말과 팥도 삶아서 하면
210개 나온다. 그러면 반 이상 남는데 거의 인건비도 안 된다.
30명이 모여서 하니까 그래도 함께 모여 주님의 일을 하는 모습이 귀하다
오늘 찹살 떡 시작 기도, 학생회 수련회 기도, 노인 복지관 위해 기도,
오후에는 새 신자 심방 도 있다. 그래도 기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기쁨이 있다.

노인-복지관-모찌-1.jpg

노인-복지관-모찌-4.jpg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972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7922
13781 김병태 2024.04.15 598
13780 함창석 2024.04.15 178
13779 송신일 2024.04.14 222
13778 최세창 2024.04.13 191
13777 홍일기 2024.04.12 268
13776 홍일기 2024.04.12 254
13775 함창석 2024.04.10 194
13774 미주자치연회 2024.04.09 432
13773 홍일기 2024.04.08 226
13772 원형수 2024.04.08 296
13771 이승현 2024.04.08 316
13770 함창석 2024.04.08 163
13769 홍일기 2024.04.07 243
13768 송신일 2024.04.06 253
13767 홍일기 2024.04.05 239
13766 선교국 2024.04.02 448
13765 함창석 2024.04.02 165
13764 홍일기 2024.04.01 207
13763 선교국 2024.04.01 462
13762 홍일기 2024.03.31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