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 이름으로 4차 위문을 하고 나서

오늘은 제4차 수해지역 위문의 날입니다. 아침 일찍 옥수수 10자루 정도 준비하고
또 오늘은 우리 교회 노인 복지관 봉사의 날 교인들 10명 보내고 점심 약속 장소에서
식사를 나누고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님 충북연회 박정민 감독님 그리고 이수기 목사님 과
함께 1차 신성 교회에서 상항 설명과 위문금 전달을 하고 오늘 일정을 소개 했다.

오늘 주된 섬김은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님과 은혜 교회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생활 필수품 키트 교회에는 10개와 보일러 수리비 전달하고 하문리에서 생활 키트
50개 전달과 빵 나눔을 하고 가드 레이 청소 및 가정 집 청소하기를 했다.

그리고 이담리 군인들 200명 빵과 음료수를 제공하고 생활 키트 50개를 전달 했다.
군 부대 사단장과 국회 의원들과 담소도 하고 지역 섬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그라고 괴산 중앙교회에서 대학 찰옥수수 수박 그리고 음료수를 제공 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봉사자들에게 옥수수를 싸서 선물로 드렸다. 우리교회 섬김이 귀하다.
오늘 중요한 것은 이담리 이장님이 괴산 목사님과 감리교회에서 4번이나 계속 오셔서 섬겨
주셔서 교회를 나가겠다고 약속을 해주셨다. 하문리 이장님도 위문품을 동네에서 나누면서
감리 교회에서 주신 위문 품이라고 소개하며 나누셨다. 집중해서 연속적으로 섬김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게속 해서 섬김이 이어 질 것이다. 우리 감리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