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색강화허허실실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9-13 14:57
조회
448
복색강화허허실실
함창석
외화내빈증 환자가 더러 있습니다
겉도 속도 화려하면
금상첨화라고 하겠지만
둘 다 빈하다고 하면
많이들 불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스톨이라는 것들을 걸치니
권세와 위엄이 더합니다
왕이나 성직자들이
활용하는 비법 중 하나로
오늘날도 흔합니다
현존하는 통상적인 기독교는
목사 감리사 감독들 전유물입니다
사제 부제 주교 추기경 교황
차별적으로 더 걸치고 있습니다
여인들도 치장으로
많이들 걸치고 다니기로
멋들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군중집회나 대회 시
단합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스톨의 마술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시대일 수록
복색은 강화되었다 하니
허를 찌르고 실을 추구하려는
허허실실이 아닐까 합니다
함창석
외화내빈증 환자가 더러 있습니다
겉도 속도 화려하면
금상첨화라고 하겠지만
둘 다 빈하다고 하면
많이들 불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스톨이라는 것들을 걸치니
권세와 위엄이 더합니다
왕이나 성직자들이
활용하는 비법 중 하나로
오늘날도 흔합니다
현존하는 통상적인 기독교는
목사 감리사 감독들 전유물입니다
사제 부제 주교 추기경 교황
차별적으로 더 걸치고 있습니다
여인들도 치장으로
많이들 걸치고 다니기로
멋들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군중집회나 대회 시
단합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스톨의 마술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시대일 수록
복색은 강화되었다 하니
허를 찌르고 실을 추구하려는
허허실실이 아닐까 합니다
베툴라
함창석
동물 가운데는 암컷이 있다
수태를 할 수가 있다
대개 숫컷보다 작기도
동물 중 하나로서
사람도 암컷이 있는데
여자라고 칭하니
소녀 처녀 유부녀 등
구별하여 부르기도
처녀는 가임할 수가 있으나
남자를 알지 못 하고
어떤 육체관계도 없으며
혼인하지 않은 상태다
동정녀 마리아 처녀 수태로
신성을 부여하고 있다
때로는 세상을 여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니
남자가 여인을 취함은
타락으로 간주를 하였다
주 하나님의 거룩한 전에는
남자가 필요 없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