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 . .
작성자
최범순
작성일
2023-09-09 12:50
조회
905
감리회 소식란에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을 올리지 말아달라는 빨간 딱지만 붙인다고 해서
그것이 관리자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적인 글 아니라도 지금 감리회 소식란은 감리회소식과는 상관 없는 글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감리회소식이라는 말뜻을 모르는 건 아닐 테고,
그렇다면 관리자의 방침을 묵살하고 글을 남용하는 게 분명한데,
경고조치 및 글 이동을 하시고,
여러 번 되풀이되면 퇴출시킴이 마땅한 게 아닌가 합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관리자만 아니라,
감리회원들 모두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의 질서와 원칙을 능멸하고도 오기로 더 올리는 이들의 해위,
반드시 경고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듣지 않으면 마땅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각종 신변잡기에 잡동산이 글로 넘쳐나다 보니,
많은 논객들이 고개를 내저으며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감리회가 이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이 참담합니다
속히 원칙대로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을 올리지 말아달라는 빨간 딱지만 붙인다고 해서
그것이 관리자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적인 글 아니라도 지금 감리회 소식란은 감리회소식과는 상관 없는 글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감리회소식이라는 말뜻을 모르는 건 아닐 테고,
그렇다면 관리자의 방침을 묵살하고 글을 남용하는 게 분명한데,
경고조치 및 글 이동을 하시고,
여러 번 되풀이되면 퇴출시킴이 마땅한 게 아닌가 합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관리자만 아니라,
감리회원들 모두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의 질서와 원칙을 능멸하고도 오기로 더 올리는 이들의 해위,
반드시 경고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듣지 않으면 마땅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각종 신변잡기에 잡동산이 글로 넘쳐나다 보니,
많은 논객들이 고개를 내저으며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감리회가 이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이 참담합니다
속히 원칙대로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올린 빨간 딱지의 내용도 구분 못 하는
관리자는 더 이상 관리자가 아닙니다.
차라리
흔한 A.I.가 낫지요
아마도 같은 감리회원으로서,
차마 엄단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끼는 것이야 말로 少貪大失의 전형입니다
너무 착한 관리자를 두었네요
같은 감리회원이라서 엄단을 못 하면
방법이 있네요
다른 교단에서 데려오면 칼같이 해낼 것입니다.
아니면
인공지능 관리자를 서둘러 도입해야 합니다.
합리적으로만 생각하면
첵 로봇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다른 교단으로부터의 영입보다도,
인공지능 로봇에게 위임하는 것보다도,
사람의 공명정대한 결단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오 목사님은 저것이 딱지로 보이십니까?
그럼 코딱지라기엔 너무 넙적합니다.
제가 보기엔 주님 흘린 보혈이 말라있는것 같아요.
주님 흘린 보혈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제 생각은.. 관리자가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는 회원 하나하나를 관리자가 가르칠 수는 없지요. 처벌하려고 하면 더 안되지요..
최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게시판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가 속을 끓이는 거지,
애를 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애를 쓴다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글을 당연히 이동하거나 삭제하고
공개경고를 해야지요
속만 상하고 말 거면 감리회 여러분께 부탁할 필요도 없지요
게시판 활성화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관리자를 부르지 마시고 관기자를 부르셔야지요.
최 목사님!!!
ㅎㅎㅎ . . . 게시판의 운영권한이 나한테 없으니!!
아주 쉬워요!
관기자 이리와밤마! 등으로 게사판에 제목으로 부르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부르시고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하시면 됩니다.
난 그렇게 나댈 줄을 몰라요 . . . ㅋㅋ
뭐 또 정 어려우시면 관리자, 관기자 등 넘 어려우시면 권리자를 부르세요.
권리자들 모여라~~~!!!
모여라 어째라 할 권한이라도 있으면 하죠. . . ㅎㅎ
그럼 권리자만 바라! 라고 하세요.
大 太 犬
가먼 있을 리가 없지
이렇게 질서를 어지럽히고도 오기로 버티는 이가
단체장을 할 때는 질서를 강조했겠지?
허~ 이 게시판은 완전 관기자판이로구만.
혼자 374 독주중~
한참 수고하십니다.
또 다른 낙서로 지난 낙서를 지우는 술수,
그 지능을 가진 이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아무 말이나 막 던지면서 본질 흐리는 교활한 재주도 불쌍하고 . . .
이런 진흙탕 싸움에서 이젠 발을 빼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