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기도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9-03 07:47
조회
478
하루기도
함창석
하디회개 120주년 성회가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
이어 1백년기도회가
용문산기도를 잇는다 했다
하루는 24시간이다
2시간씩 6회 기도하면
12시간인데
24시간을 운운하였다
1회 기도후 준비로
2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2시간은 대개가
강사가 말씀도 전하고
통성기도와 합심기도
마무리기도를 했다
1백년기도를 내세우지만
기도하는 시간은
고작 반시간도 아니다
그저 운동으로 끝날 것이다
교회사에 한줄기록으로
그저 남게 될 뿐이다
두 기념비를 들먹이나
다시 성령으로를 외치나
이미 주님의 심판이
임박하고 있을 뿐이다
함창석
하디회개 120주년 성회가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
이어 1백년기도회가
용문산기도를 잇는다 했다
하루는 24시간이다
2시간씩 6회 기도하면
12시간인데
24시간을 운운하였다
1회 기도후 준비로
2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2시간은 대개가
강사가 말씀도 전하고
통성기도와 합심기도
마무리기도를 했다
1백년기도를 내세우지만
기도하는 시간은
고작 반시간도 아니다
그저 운동으로 끝날 것이다
교회사에 한줄기록으로
그저 남게 될 뿐이다
두 기념비를 들먹이나
다시 성령으로를 외치나
이미 주님의 심판이
임박하고 있을 뿐이다
바라보이는 달
함창석
예배당 십자가 종탑아래는
둥그런 가로등이 켜지고
동편 적악산 위
하늘로는 달이 떠올랐다
태고적부터
이 땅 사람들은
낮에는 해를 보고
밤에는 달을 보며
살았을 게 아니 더냐
초가지붕위에
둥근 박으로 묘사하고
처녀 방뎅이로 묘사하며
희미한 달밤
낭만을 노래하였다
팔월 마지막 밤
보름달이 떠올랐다
수십 년만에 크게 보이는
슈퍼 문이라 그랬다
참 밝고 둥글기도 하다
인공위성이 드나들며
베일이 벗겨지는 달
토끼가 떡방아 찧는 달
높은 옥상에 올라
가까이 바라보고 있다
감리회 게시판에서 손님들 다 쫒아내고 나니 하루하루 감사기도가 절로 나십니까?
-. 님의 잘못을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감리회 홈페이지 회원은 회원이지 무슨 손님은? ㅎㅎ
회원님들을 이 소자가 내몰다니......
내게 그런 능력은 없소이다. ㅎㅎ
●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 ? 글쎄요? ? 답글은 독자(reder)들의 몫이 아닌가요?
ㅡ 답글은 필자(the write)와 독자간의 '대화'(comversation)가 아닐까요 ?
● 글에 대한 공감(a responce) or 논평(a comment) & 독자의 의견 개진(state ment) 등
ㅡ 서로 의사의 소통(understand each other better)의
장소(a place / a point) 로 고려(consideration)되어여 하는데,
●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은 좀 '거시기' (ㄱㅅㄱ/사전적 의미) 합니다1
하루기도
함창석 ㅡ 명기/기명/하심은
기존의 글을 옮겨온 펌글인듯!
* 88노년의 오해 ,or 착각인가요,-
관리자님 ㅡ 공지사항
[회원 여러분께] ㅡ 언제까지 게제하시렵니까?
● 이제 그만, "감리회 소식"답게 정리하셔야지요 !!!
잠언 17장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