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각 장을 한글과 영어로 단 5분에 돌파!!
한국감리교회가 세계교회에 선물하는 e스포츠!!

지난 20년간 ​성경통독과 말씀운동에 정진해 온 네비게이션성경의 편저자이며 특허출원자인 김인석 목사(춘천 네비게이션교회 담임, 감신대 졸업)는 <황금돌판을 찾아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면서 무료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창세기 영상을 한글과 영어로 발표하였습니다.






특별히, 기독교대한감리회 창립 100주년인 2030년 "성경마스터즈 세계대회" 서울유치를 목표로 활동하는 세계대회조직위원회 경기연회본부장인 최동훈 권사(동탄교회)에 따르면 금번 발표된 영상은 창세기 한글버전 영상(5분)과 영어버전 영상(7분) 2편으로 영어권 국가의 선교사들과 한인 자녀들에게 성경 각 권의 스토리를 반복해 들음으로 한글과 영어 학습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공지능 성우와 제작 기술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세계 각 국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의 요청시 다양한 현지 언어로 제작, 보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설교 영상 및 콘텐츠 발굴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와 성경마스터즈대회 및 <황금돌판을 찾아서>에 관한 안내는 감리교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그 조직에 힘쓰는 성경마스터즈대회 서울연회본부(본부장 이흥준 목사, 동성교회 담임)와 서울마포은혜교회(010-8241-0921)로 문의하면 다양한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도, 계속해서 성경 각 권이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성경 66권 각 권을 쉽게 이해하고 파악하도록 각 권에 흐르는 전체적인 내용과 장제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출판한 [네비게이션성경]에 기반한 금번 <황금돌판을 찾아서> 은 누구나 읽어도 각 권의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경통독 학습 툴(tool)로 다음세대 성경교육에 혁명적인 일로 감리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