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 진리성(진실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1-06-16 08:44
조회
380
성경을 억지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이들(창조과학회)이 있다.
그러다 보니 현대과학에 의하여 입증된, 수십억년이 된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천년'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창조설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학계에서는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창조기사를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군신화를 실제역사라고 주장하는 바와 다름이 없다.
성경 또한 다른 문헌과 마찬가지로 기록될 당시의 우주관과 신화가 반영된 책이다.
그렇다고 하여 성경의 권위나 가치가 저하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여타의 책과 다른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앙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현대과학에 의하여 입증된, 수십억년이 된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천년'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창조설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학계에서는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창조기사를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군신화를 실제역사라고 주장하는 바와 다름이 없다.
성경 또한 다른 문헌과 마찬가지로 기록될 당시의 우주관과 신화가 반영된 책이다.
그렇다고 하여 성경의 권위나 가치가 저하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여타의 책과 다른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앙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고요?
....
홍수심판은요?
노아의 방주는요?
동정녀의 예수잉태는요?
예수의 부활은요?
예수의 승천은요?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까?
아니, 당신의 세계에
하나님이 계시기는 합니까?
3위일체의 하나님이 계십니까?
예배를 드리시기는 합니까?
드리신다면...
누구에게 예배를 드립니까?
감리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셨습니까?
목회를 하셨습니까?
성도를 가르치고 양육을 하셨습니까?
뭘 가지고 가르치셨습니까?
귀하에게 성경은 무엇입니까?
역사적 문화적 산물?
오늘 저는
백주 대낮에 감리회 홈페이지
감리교 게시판에서
참람한 신성모독을 목도합니다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것 자체가 교만이고 무지함이죠. 참 살다살다 별의 별 글을 다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