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선민멸망(選民滅亡)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1-02-05 14:57
조회
744
선민멸망
選民滅亡
아모스 6장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암 6:3-7)
내가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원수에게 넘기리라. 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깊숙한 곳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더 있느냐. 대답하기를 없다 하리니 그가 또 말하기를 잠잠 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큰 집은 갈라지고 작은 집은 터지리라.(암 6:8-11)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길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너희 영토가 그 영토보다 넓으냐.(암 6:12-14)
選民滅亡
아모스 6장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암 6:3-7)
내가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원수에게 넘기리라. 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깊숙한 곳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더 있느냐. 대답하기를 없다 하리니 그가 또 말하기를 잠잠 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큰 집은 갈라지고 작은 집은 터지리라.(암 6:8-11)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길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너희 영토가 그 영토보다 넓으냐.(암 6:12-14)
핵탄
核彈
함창석
씨앗이 싹트려고 하는 모습 씨앗 속에서 가운데 마음이나
알맹이만 남도록 팔다리 잘라 가공한 돼지 나무걸기 하니
양자와 중성자로 분열과 융합 에너지폭발에 온 땅 부서져
모든 생명들 소멸로 이어지니 참 두렵고 떨리는 저녁이다
한반도 상공에는 불바다 넘어 어른거리는 밤 가까이 오고
잠을 청하였으나 크나큰 노파심만 일고 있어 가슴 답답타
우리자손들이 살아 갈 미래 핵탄두 없는 아름다운 지구촌
그렇게 될까만 누구나 바라고 또 바란다니 평안 주시겠지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깨워주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