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 홀사모들의 모임인 예수자랑사모선교회의 2011년도 수련회가 지난 10.24-26 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목사)와 강화 말씀의집에서 열렸다.
45명이 참여한 본 수련회는 계산중앙교회에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태동화목사의 사회, 최세웅감독의 설교(시121.1-8 하나님의 그늘), 이정정 회장의감사 인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세웅감독은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지원하였다.
수련회는 아침과 저녁집회 그리고 강화도 역사순례 및 인천 자유공원 방문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중부연회와 연회 내 여러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