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감리교회 대책위원회2

4월21일 전용재 감독회장은 호남선교연회 세월호 현장인 진도지역을 위로방문하고 세월호에 어려움을 당한 분들을 심방했다.

4월22일 UMC 한인목회강화위원회 정희수감독이 위로기도문을 보내왔습니다.

           UMC GBGM T. G. Kemper 총무님이 위로의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4월25일 안산지역 세월호 참사 극복을 위한 연합 기도회 에서 전용재 감독회장이 위하여 함께 울자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4월 28일 전용재 감독회장은 세월호 관련 업무 지시로 세월호관련 지원사업에 총력을 요청해 왔다.
집행본부장에 태동화 목사(선교국 총무직무대리)를 선임했고, 조병철 부장에게 홍보업무를 지시했다.

최근 소식으로는 전용재 감독회장앞으로 세계감리교회 협의회 총무 Ivan Abrahams가 한국감리교회 목회자들과 더불어 어려움을 당한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으며, 연합감리교회(UMC) 세계선교부(GBGM)에서는 한국감리교회의 세월호 관련 구제사역에 성금을 보내기로 하였다고 아시아 담당 김명임 실행총무가 소식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