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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신도국, 사회복지 협의회 임원회 열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17 19:35
조회
1584
사회평신도국, 사회복지 협의회 임원회 열어

  2009년 감리교 사회복지 워크숍 논의를 위한 감리교 사회복지협의회 임원회가
3월 12일(목) 오전 11시에 사회평신도국에서 엄마리 총무의 사회로 열렸다.

회의에 앞서 기도회에서 엄마리 총무는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라’(마 5: 39~42)는 제목으로 사회복지 협의회 임원들을 격려하며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엄마리 총무가 2009년 감리교 사회복지 워크숍과 관련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배경을 설명하고 날짜는 5월 22일(금) ~ 23일(토) 개최하기로 하고 장소는 전국에서 시설 종사자 모이는 점을 감안하여 온양에서 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2009년 감리교 사회복지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 협의회 임원을 대상으로 각 운영위원장과 사회복지재단 이사들이 종사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해서 참석하도록 정중히 초청장을 발송하기로 하였다.
예상 참석 인원은 100명으로 1박 2일로 진행되며 감리교 시설에 대한 정체성이 결여된 단체장 및 종사자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알기 쉽도록  특강 주제를 감리교 시설 현장에 적합한 “감리교복지시설의 미래와 나아갈 길”로 잡고
강사로는 이근홍 교수(협성대 사회복지학)와 한덕연 선생(사회복지 사업가)을 선정하였다.
그 외 예배 임사 및 미지한 사항은 엄마리 총무와 실무 추진팀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감리교문제 회복을 위해 다같이 합심으로 기도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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