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 성장을 위한 연회별 SISTER 모델교회 세우기
작성자
김성기
작성일
2008-08-05 16:09
조회
880
작은교회 성장을 위한 연회별 SISTER 모델교회 세우기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는 대림교회 교회학교 성장연구를 통하여 SISTER전도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전도법으로 작은교회 성장을 위해 직, 간접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연회별 모델교회를 세워나가 ,SISTER전도법으로 감리교 교회학교 부흥을 이루어가고자 합니다.
모델1, 서울연회 풍성한교회(유재인목사)- 교회학교 3명 ->140명(예배출석 30~50명, 부모 1가정 전도), 적용 1년 3개월.
모델2, 서울남연회 영광교회(김미숙목사)- 교회학교 5명 ->70명(예배출석 30~40명, 부모 5가정 전도), 적용 4년.
모델3, 동부연회 강남교회(김영민목사)- 전국어린이축구잔치 우승교회, 축구전도로 어린이,청소년 부흥 성장. 강남교회는 자립된 교회인데 SISTER전도를 이제 적극적으로 적용해가고 있습니다.
모델4, 삼남연회 북대구교회(양경규목사)- 축구학습전도로 어린이, 청소년 성장.
모델5, 호남선교연회 축복교회(조동희목사)- SISTER전도로 개척한 지 2년 되지만 교회학교 부흥 성장.
모델6, 서울남연회 행복한교회(홍기용목사)- 놀이터전도로 교회학교 지속적 성장.
모델7, 서울남연회 예지교회(정란식목사)- 학교앞전도, 스포츠전도로 교회학교 지속적 성장.
위 모델교회들이 1~4년 정도 SISTER전도를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교회학교 성장으로 주변 교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5~10년 후에는 놀라운 교회성장 결과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이 모델교회들을 통하여 연회별로 부흥운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모델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연회에도 조만간 세워질 것입니다.
작은교회의 성장이 큰 교회의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통하여 수평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는 작은교회 모델을 세워가면서 앞으로 연회별로 큰 교회 모델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감리교회의 작은교회와 큰 교회가 함께 부흥하며 서로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 사무총장 김 성 기목사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는 대림교회 교회학교 성장연구를 통하여 SISTER전도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전도법으로 작은교회 성장을 위해 직, 간접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연회별 모델교회를 세워나가 ,SISTER전도법으로 감리교 교회학교 부흥을 이루어가고자 합니다.
모델1, 서울연회 풍성한교회(유재인목사)- 교회학교 3명 ->140명(예배출석 30~50명, 부모 1가정 전도), 적용 1년 3개월.
모델2, 서울남연회 영광교회(김미숙목사)- 교회학교 5명 ->70명(예배출석 30~40명, 부모 5가정 전도), 적용 4년.
모델3, 동부연회 강남교회(김영민목사)- 전국어린이축구잔치 우승교회, 축구전도로 어린이,청소년 부흥 성장. 강남교회는 자립된 교회인데 SISTER전도를 이제 적극적으로 적용해가고 있습니다.
모델4, 삼남연회 북대구교회(양경규목사)- 축구학습전도로 어린이, 청소년 성장.
모델5, 호남선교연회 축복교회(조동희목사)- SISTER전도로 개척한 지 2년 되지만 교회학교 부흥 성장.
모델6, 서울남연회 행복한교회(홍기용목사)- 놀이터전도로 교회학교 지속적 성장.
모델7, 서울남연회 예지교회(정란식목사)- 학교앞전도, 스포츠전도로 교회학교 지속적 성장.
위 모델교회들이 1~4년 정도 SISTER전도를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교회학교 성장으로 주변 교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5~10년 후에는 놀라운 교회성장 결과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이 모델교회들을 통하여 연회별로 부흥운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모델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연회에도 조만간 세워질 것입니다.
작은교회의 성장이 큰 교회의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통하여 수평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는 작은교회 모델을 세워가면서 앞으로 연회별로 큰 교회 모델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감리교회의 작은교회와 큰 교회가 함께 부흥하며 서로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 사무총장 김 성 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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