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소신발언한것을 가지고 왜 이리 흥분하시는지요? 목사님이라고 하셨죠? 당신이 게시판에 올린 글들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 댓글에 달린 댓글 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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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댓글은 죽은 냄새가 나는데
속은 비었는데
겉은 더 비어. 있습니다
정중히 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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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