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갑 별 나라 선거
쇠고랑을 찰 놈은 누구인가?
-권혁부 (전 kbs기자. 전방심위부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인가?
김용빈 사무총장인가?
별에서 떨어진 추미애가
당선된 곳이 경기 하남시 갑이다
문재인 정권의 X맨 추미애가
선관위의 X맨이 되지는 않을까!
문제는 선관위가 갖고 있는
선거인수 다시 말해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수가 기기묘묘 요상하다
선거가 임박해 오면 선관위는
그 지역에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 다시말해 선거인수를
확정하게 되는데
18세 이상 투표권을 가진 사람의
명단을 작성해 열람해 보도록 하는
절차를 거쳐 선거인을 확정한다
이렇게 해서 투표 전에
확정된 선거인 수가 개표후
요술을 부린 곳이
확인된 것만 79 곳에 이른다
투표하기전 선거인 수와
개표후 선거인 수가 달라진 것을
말한다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다
선거인 수를 조작해
유령표를 만들어 특정인을
당선시킨 결과가 됐기 때문이다
추미애가 당선된 하남시 갑
신장 1동의 선거인 수가
투표 전 확정된 것은 6467명이었지만
개표가 이루어 이후 7179명으로
둔갑했다
투표전 확정된 선거인 수는
신장 1동에 주민등록이 된
6950명 중에 만 18세 이상인
6467명이다
이 선거인 수는 불변의 독립변수다
선거운동이 종료되기
5일, 4일 전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투표율을 발표할때 기준이 되는게
바로 투표전 확정된 선거인 수다
선거인이 천명인데 300명이
사전투표를 했다면 투표율은
30%이고 313명이 했다면
31.3%다
그런데 추미애가 당선된
하남갑 신장 1동의 개표때
나온 선거인수는
7179명으로 투표 전 확정 선거인수 보다 712명이 늘어 났다
712명은 별에서 떨어진 선거인이다
유령투표에 다름 아니다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조작한 이후 이미 발표한 사전투표율에 맞추어야
하기에 기준이 되는 선거인 수를
늘릴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더 큰 돌이킬 수 없는
부정선거의 증거는
하남시 신장 1동의 주민등록 상
인구수 6950명보다
선거인수가 229명이나 많은
7179명이라는 사실이다
신장 1동의 인구수 6950명에는
18세 이하 선거권이 없는 사람을
포함한 것이라는 점에서
선거인수를 7179명으로
늘릴 수 밖에 없었던데는
추미애의 당선을 만들고
당일 투표에서 8천여표나 이긴
국힘 이용후보를 낙선 시킨
사전투표에 그 비밀이 있다
민주주의 선거에서
"어떻게 인구수 보다
선거인수가 많을 수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이 엄중한
물음에 침묵해서는 안될것이다
최소한 진상 조사를 위한
지시는 내려야 할것이다
아니 대통령이 나서기 전에
검찰총장이 나서야 할텐데
시스템이 무너진
고장 난 벽시계를 보는 것 같다
사전투표 한 사람 신분확인
이미지 파일 보존 기간이 선거 후 한달이다
내일 모래다
증거 인멸을 기다리는가!!!!

2024.5.7
牛想이 본 별나라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