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지는 여선교회 찹살 떡 사업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1-24 09:47
조회
167

점점 좋아지는 여선교회 찹살 떡 사업

올해 3번째 무척 추워서 걱정 했는데 오히려 더 많이 모여 주님의 일을 합니다.
9시 시작을 위해 기도 해 주고 나니 수고 한다고 보내 온 쌍화 탕 박카스로 목 축이고
각자의 맡은ㅇㄹ을 분배해서 멋있게 시작 합니다. 만드는 팀, 전달 팀 , 포장 팀,
소비자에게 전달 팀 그리고 식사 팀 모두가 맡은 일에 충실하게 감당합니다.
3시간 이면 6말 220개 정도가 나옵니다. 이제는 공장 처럼 운영이 됩니다
수요처가 많아서 항상 매진 전국구로 넓히지를 못 합니다.

여선교회가 5개 수입금을 나누어서 활동 시작을 기금 100만원씩 가지고 힘 있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임원들 회원들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도 기쁘게 시작한 일들이 모두에게 그리고 잡수시는 분들에게 까지 은혜가 되기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주님의 일을 해 갑니다.

모찌3차-1.jpg

모찌-3차-7.jpg



첨부파일 : 모찌3차-1.jpg
첨부파일 : 모찌-3차-7.jpg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0 함창석 2024.03.14 129
1289 심태섭 2024.03.14 115
1288 심태섭 2024.03.14 81
1287 홍일기 2024.03.12 144
1286 홍일기 2024.03.11 137
1285 함창석 2024.03.10 85
1284 방현섭 2024.03.08 265
1283 홍일기 2024.03.08 164
1282 선우문영 2024.03.06 70
1281 함창석 2024.03.06 78
1280 홍일기 2024.03.05 141
1279 홍일기 2024.03.05 178
1278 박인기 2024.03.05 153
1277 홍일기 2024.02.28 145
1276 홍일기 2024.02.28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