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기독교연합회 신년 하례회

괴산군에 와서 목회하면서 없던 연합회를 만들어 회장을 6번이나 했다.
연합회에 대한 열정이 남 달라서 끊임 없이 협력했다.
오늘도 직전 회장으로 축도하고 또 연합회 부흥성회 준비에서도 우리교회
성가대 찬양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들 식사 대접 그리고 나의 몫은 축도이다.
언제부터 인가 늘 축도하는 목사가 되었다. 이제는 괴산지방에서도 제일 어른
연합회에서도 제일 어른 그러 이제는 어른으로서 보다 더 잘 섬기여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