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으로 가장된 惡의 실체

작성자
윤법규
작성일
2020-05-18 07:12
조회
422
요즘 정의연과 정대협 정신대 할머니들을 앞세워 장사(?)를 했다고 여러 가지로 시끄러운 모양인데 이쯤 되면 윤미향
대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사퇴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일부 친북좌파 당선자들이 윤 대표를 보호하기 유해 친일세력의 공세라는 프레임을 씌워 거들고 있는 모양인데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동안 숨겨온 사익 추구의 진실을 밝히고 대 국민 사과를 하고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格에 맞는 행동일 것입니다.
자꾸 변명으로 일갈하면서 빠져나가려고 발버퉁 치는 모습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
"할머니들 피 값으로 호의호식… 윤미향, 국회의원 돼선 안돼"

"할머니들 팔아서 데모…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 모두 토해내라"
"어머니 계좌 꼼꼼히 살펴봤는데 정의연 돈보낸 적 한번도 없어"
2004년에도 "정대협은 우릴 앵벌이로 팔아 배불려온 악당" 성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92.html



전체 14

  • 2020-05-21 07:40

    오늘도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윤미향 당선인 부부를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하기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친북좌파 정부라서 이들을 과연 처벌할 의지가 있느냐입니다.
    제 생각엔 시간을 끌면서 이들을 유야무야 그냥 끌어안고 갈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간첩들이 설쳐대도 아무렇치도 않은 나라가 되었나요.
    거~참!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에서 탈북자들에게 월북 권유했다.
    >탈북 류경식당 허강일 지배인이 폭로
    "정대협, 류경식당 종업원에 돈주며 北으로 돌아가라"
    "정대협이 민변 변호사 통해 종업원들에 月30만~50만원씩 지급
    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라고 해가면서 이북으로 다시 돌아가라고해 정말 기가 막혔다.
    윤미향 남편, 수령님·장군님 단어 수시로 써가며 北 혁명가 불러"


    • 2020-05-22 14:1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초선
      믿고 거름


  • 2020-05-22 09:54

    오늘도 터졌습니다.
    어떻게 된 게 매일 안터질때가 없네요.
    이런상황인대도 이들을 공격하고 비판하는 게 친일세력들인가요.
    친북좌파인 여당 얘덜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지금 이 부패세력들을 옹호할 상황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잘라서 이번엔 대법원 판결까지 난 한명숙 전 총리의 유죄를 무효화 한다며 설치고 있는데 머릿수 많으면
    뭐든지 다 맘대로 할 수가 있나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 유용 의혹 등 윤미향 더불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하는
    가운데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조국(전 법무부 장관)은 자기 돈으로라도 했지 윤미향은 할머니들의 피와 땀으로 호의호식했다”
    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21일 오전 당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무엇보다 이용수 할머니는 임대아파트에서 어렵게 사시는데 세금도 얼마 안
    낸 정의연(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아파트 사고 자식 미국 유학 보내고 수억원 예금 보유하고 있단 게 마음을 무겁게 한다”고 지적
    하면서 “정의를 팔아 사욕을 추구했다는 의혹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윤미향 당선자 의혹은 보통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반국민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 뒤 “이용수
    할머니에게 무릎꿇고 사죄한다고 해결될 차원을 넘어섰다”고도 했다.


  • 2020-05-25 20:55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난 30년간 재주 넘고, 돈은 그들이 받아먹었다"
    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재주는 내가 넘고, 돈은 그들이'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재주는 내가 넘고, 돈은 그들이'
    이용수 "윤미향, 김복동 할머니 묘지서 뻔뻔한 가짜눈물"
    이용수 "윤미향, 검찰에서 꼭 죄를 물어 벌 받아야"
    윤미향 불참… 이용수 "내 기자회견으로 정의연·윤미향 마무리"
    나흘만 견디면 된다? 윤미향 꼭꼭 숨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금 유용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일주일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후..
    8일째 자취 감춘 윤미향… 530호 尹당선자 사무실은 텅텅
    사흘만 견디면 된다? 국회의원 신분되니까....


    • 2020-05-26 06:17

      장로님 예전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돈을 받아내는 것 여럿 있었지요.
      돈을 내주는 사람들의 입장은 내가 낸 돈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하고 힘을 내라는 겪려의
      차원에서 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유용하여 개인 사리사욕에 또는 다른 용도로 썼다면 이건 바로 사기에 해당이 됩니다.
      윤미향 당선인은 그런 징후가 아주 농후해 보입니다.
      이런 인사가 국회에 들어와서 의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윤리특위를 가동해서라도 제명을 해야 하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2020-05-18 07:36

    정의연 부정 의혹과 관련된 인터넷 게시물들이 속속 삭제되고 있다고 한다.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피해 할머니 "TV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린다"


  • 2020-05-18 08:54

    그 할머니들 곰이고, 왕서방은 따로 있죠...
    이게 21C 문명사회인가요?


  • 2020-05-18 21:34

    초선


    • 2020-05-19 07:08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그리고 데일리 동아일보를 보면 자세히 다 나와있습니다.


  • 2020-05-19 13:16

    오늘 나오는 뉴스를 보니 윤미향 당선자가 뭔가 꼬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여당내에서도 이정도면 어렵지 않느냐는 기색이 역력하다고 하네요.
    자격이 없으면 당연히 그만두는게 사리와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괜히 억지로 보호하면서 끌고 가려다간 더민당도 통합당 꼴 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 2020-05-19 15:53

    강남에서 당선된 태구민도 한번 까보자
    어찌 그리 많은 돈을 그새 모았는지
    탈북하고 수년 만에 수억이 생겼다는데
    그게 사실이고 정상적인 것이면
    나도 알고 싶다.


    • 2020-05-20 06:39

      태영호 당선인과 정의연 대표인 윤미향 그 아줌마하고 비교를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비교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태영호 당선인과 이 아줌마는 전적으로 다르잖습니까?
      지금 이 아줌마 감싸시는 건 아니지요.


      • 2020-05-20 09:03

        태영호 그 아저씨와 윤미향 당선인과는 다르지요
        여러 모로
        님은 태영호 그 아저씨를 감싸시는군요
        안 궁금하세요?
        어떻게 그 짧은 시기에 그 많은 돈을 모았는지
        그렇다는 겁니다


  • 2020-05-31 21:39

    어리둥절 뉴스, 북한이 윤미향을 두둔하고 나섰으니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되니 큰일도 하겠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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