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한 번씩 침략을 받아 전쟁을 치뤄야했던 우리 민족이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체결이 70년동안 전쟁이 사라지게 했고
토지개혁은 90% 종으로 살던 사람들을 지주가되게 만들었고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는 오늘의 세계속에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위대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한성감옥에서 만나주신 우리주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짬을 내어 건국 전쟁 영화관람을 하면서
여러 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마치 외국에서 아리랑 연주를 듣는 것처럼….
이승만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선각자이고 예언자,
최고의 지성인, 철학 사상가, 정치가, 독립운동가, 반공주의자, 건국 대통령.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그의 행동과 열매에서 절절히 전해진다. 내 무딘 짧은 표현으로 이를 절대로 전달할 수 없으며, 또한 이는 입으로 구호만 띄우는 매표정치인에게 없는 것이다.
열악한 가난한 환경,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놓고, 이승만은 몇십 년 미래를 내다보고 저술에서; 일본은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된다. ---> 일본은 망한다. ---> 조선은 독립한다.
그는 교육자였고, 일제 하의 암울한 조국의 현실을, 교육이라는 수단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계집아이들의 교육을 강조했었다.
건국은 국가의 기틀을 세우는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틀은 인민민주주의와 불과 30년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분명히 우열이 정리되었다.
공산당 김일성의 6.25남침에 맞서 우방의 지원을 받아내고, 최전선을 260여 차례 시찰해 연설했고, 반공포로 석방과 전쟁 마감 후 부흥으로 정비한 모든 것
이승만의 농지개혁으로 자영농이 된 이들이 공산당 6.25남침을 막아내면서 동시에 민주화 의식 성장
1953년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지난 70년간 전쟁이 없는 나라를 이끌어 왔다.
1948년 정부 수립 후 선거부터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