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투표날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4-11 07:21
조회
132
봄 나들이 투표날
수원에 처제 권사 네가 투표일 오겠다고 해서
봄 나물로 식사하고 청안 벚꽃 길 걷고
증평 좌구산 산책하고 쑥 뜯어 쑥전으로 저녁 식사했다.
봄나들이 꽃도 좋고 깊은 산 속 공기도 좋았다.
바쁘게 살다가 한가한 시간도 필요함을 느낀다.
수원에 처제 권사 네가 투표일 오겠다고 해서
봄 나물로 식사하고 청안 벚꽃 길 걷고
증평 좌구산 산책하고 쑥 뜯어 쑥전으로 저녁 식사했다.
봄나들이 꽃도 좋고 깊은 산 속 공기도 좋았다.
바쁘게 살다가 한가한 시간도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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