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회 바램
작성자
황건구
작성일
2021-01-29 12:13
조회
861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는 잛은 3개월동안 감리교회의 거룩회복을 위해 노력을 했다.
이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런데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귀한 말씀(“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의 죽음, 우리의 대처가 세계 기독교 흐름 바꿔”)을 해 주셔서 참으로 좋다.
바램이 있다면 안정균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직임을 맡아 주셨으연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http://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fbclid=IwAR089S7AKCkEKvz7yeVOfJLUYkPYWNrUCGVH6yJ0bk9xdW4kNxe27ZmxpEc
이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런데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귀한 말씀(“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의 죽음, 우리의 대처가 세계 기독교 흐름 바꿔”)을 해 주셔서 참으로 좋다.
바램이 있다면 안정균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직임을 맡아 주셨으연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http://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fbclid=IwAR089S7AKCkEKvz7yeVOfJLUYkPYWNrUCGVH6yJ0bk9xdW4kNxe27ZmxpEc
황건구 목사님께서 노력 많으심.. 하지만 잘못하면 안감독님께서 오물을 뒤집어 쓸 확률도 굉장이 높아서, 안감독님께 너무 가혹한 일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