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고질병이 있다.
작성자
이근석
작성일
2020-09-20 15:59
조회
1242
목사들의 고질병이 있다.
좀처럼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덮고 깔아 뭉개는데 귀신 뺨 치도록 익숙하다.
일단의 목사들이 서울연회 감독의 성명서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고 지지 서명을 받는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이번 방역 2단계 조치의 원인 제공은 광화문 전광훈 집회를 위시해 여기저기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므로 인해 취해진 조치다. 이것은 객관적 사실이다.
그러면 성명서 이전에 교회의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대 사회적 사과의 변이 우선 아닌가,
그런데 우리 기독교 공동체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이나 문구는 어디에도 없다.
여기서도 목사들의 범과를 인정하지 않는 마귀적 무서운 독선을 본다. 그러고 모든것을 교회에 대한 국가의 탄압으로 몰아 간다.
마치 순교자 군단이라도 된듯 하다.
신앙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수용이 안되는 목사들의 뻔뻔함의 극치를 본다.
목사가 돼서 목회는 하나 전혀 성숙하지 않은 목사들의 신앙의 행태다. 신앙의 성숙이 무엇인가,신앙의 성숙은 회개에 익숙한 삶이다.
하나님은 회개에 익숙하지 않은 자와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이 감리교회가 한국교회가 무너진 본질적 이유일 수 있다.
보라 오늘 우리의 목회 현장에서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는 목사를 본적이 있는가,
나는 거의 본적이 없다.자신의 범과를 기를 쓰고 가리고 덮는 목사는 매일 눈이 풍년이다.
서울 연회 감독의 성명서가 신앙적이려면 교회의 허물과 실수를 먼저 인정 해야 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목사들 역시 신앙적이려면 먼저 교회의 범과가 있었음을 고백 해야 한다.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나 성도 앞에서나 자신의 범과를 인정하고 고백하는데 익숙하지 않으니, 깜도 안되는 성명서 운운하며 또한번 감리교회를 한국교회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목사 이전에 신앙인으로서 먼저 회개에 익숙한 신앙인들이 되시라,
좀처럼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덮고 깔아 뭉개는데 귀신 뺨 치도록 익숙하다.
일단의 목사들이 서울연회 감독의 성명서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고 지지 서명을 받는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이번 방역 2단계 조치의 원인 제공은 광화문 전광훈 집회를 위시해 여기저기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므로 인해 취해진 조치다. 이것은 객관적 사실이다.
그러면 성명서 이전에 교회의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대 사회적 사과의 변이 우선 아닌가,
그런데 우리 기독교 공동체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이나 문구는 어디에도 없다.
여기서도 목사들의 범과를 인정하지 않는 마귀적 무서운 독선을 본다. 그러고 모든것을 교회에 대한 국가의 탄압으로 몰아 간다.
마치 순교자 군단이라도 된듯 하다.
신앙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수용이 안되는 목사들의 뻔뻔함의 극치를 본다.
목사가 돼서 목회는 하나 전혀 성숙하지 않은 목사들의 신앙의 행태다. 신앙의 성숙이 무엇인가,신앙의 성숙은 회개에 익숙한 삶이다.
하나님은 회개에 익숙하지 않은 자와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이 감리교회가 한국교회가 무너진 본질적 이유일 수 있다.
보라 오늘 우리의 목회 현장에서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는 목사를 본적이 있는가,
나는 거의 본적이 없다.자신의 범과를 기를 쓰고 가리고 덮는 목사는 매일 눈이 풍년이다.
서울 연회 감독의 성명서가 신앙적이려면 교회의 허물과 실수를 먼저 인정 해야 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목사들 역시 신앙적이려면 먼저 교회의 범과가 있었음을 고백 해야 한다.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나 성도 앞에서나 자신의 범과를 인정하고 고백하는데 익숙하지 않으니, 깜도 안되는 성명서 운운하며 또한번 감리교회를 한국교회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목사 이전에 신앙인으로서 먼저 회개에 익숙한 신앙인들이 되시라,
나도 잘못을 인정하는 목사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목사들이 목사이기전 상식적인 신앙생활도 안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