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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어야 지는 겁니다

작성자
김동섭
작성일
2020-09-13 08:06
조회
978
감독님께서 대면 예배를 다음주부터 드리라고 하십니다

책임은 교단에서 지겠다고 하십니다

교단의 공식입장입니까?? 아니면 사칭입니까??

국가가 예배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감독님께서 예로드신 다니엘은 골방에서 드린 것입니다

지금 각 교회는 골방에서 예배드리고 있고 이를

국가가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왕의 신상에

절하라고 강요도 안했습니다

다니엘의 때와 비교하여 교인들 선동하지 마시지요

심지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분께서 감독이라니 참담합니다

만의하나라도 교회, 감리교회가 이웃들의 손가락질에

당면하면 책임 어떻게 지실 겁니까?? 사퇴하면 도망이지 책임이 아닙니다

이런분이 감리교에서 어른으로 계시니 참으로 참담합니다



전체 3

  • 2020-09-13 10:14

    감독 선거로도 모자라 이제는 감리교회의 숨통까지 아주 끊는구나,


  • 2020-09-13 13:17

    요즘 하나님보다 문재인 믿으며 기독교인양 시늉하는 가짜 목사 가짜 성도들이 많다네요. 님들도 그런 망할 것들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2020-09-13 18:02

    얼마전에는 기도회와 예배의 기준까지 나라에 물어야했고 조심조심..이젠 맘대로 [비대면예배]라는 명칭까지 만들어 문자로계속 예배드리지말라고 하는 정부. 수시로 전화해서 방역지침 잘 지키느냐 묻고 성경학교를 하는지 성가대연습을 하는지 식사를 하는지 시시콜콜 물어대는 정부. 미사와 법회는 아무제한없는 정부. 정말 정부는 예배를 방해한적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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