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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정보통신법이 하나님보다 두려운가?

작성자
최범순
작성일
2020-06-15 06:43
조회
805
당사자란 게시물레 성명이 특정된 사람을 말합니다.
어느 글이던 정보통신법에 따라 삭제 요청에 따라 삭제됩니다.
상단에 법조항을 게시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게 끝도 없이 글을 삭제하는 관리자의 말이다
게시물에 성명이 특정된 사람이 날마다 구체적으로 삭제요청을 하는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의 명예를 위하여 이렇게 충실하게 삭제의 의무를 감당한다면,
감리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그 사람의 이름도 감리교회에서 삭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감리교회의 명예가 감리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의 명예보다 못한가?
관리자는 daum의 법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법이나 교회는 바라볼 줄 모르는 사람인가?



전체 8

  • 2020-06-15 13:41

    언론 통제와 삭제요청에 따른 삭제는 직접 상관이 없습니다.
    개인을 특정하지 않은 의견에 대한 진술을 삭제한 경우는 21년동안 한번도 없습니다.
    행정을 하는 일꾼들은 세상의 법도 존중해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당연한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교역자로서 타박하실때에는 주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가 12장 13~17절, 로마 13:1~2)
    감사합니다.


    • 2020-06-15 14:00

      관리자님!
      그러니까
      남기연 이렇게 하면 삭제 대상이고
      남** 이렇게 하면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거
      맞죠?


      • 2020-06-15 17:32

        거기에는 대답을 안 하네요


    • 2020-06-15 15:38

      언론통제가 뭔데요?
      정권이 삭제하라 하면 언론사에서 알아서 삭제하던 거 아닙니까?
      그거나 이거나 뭐가 다릅니까?
      성경말씀을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하기 시작하면 영적 적신호가 온 겁니다


  • 2020-06-15 09:00

    맞습니다.
    감리교회 전체 명예가 달려있습니다.
    그사람 삭제 해야합니다


    • 2020-06-15 12:11

      감리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기에는 어렵게 만든 이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
      세상의 법에 충성하며 하나님의 법을 외면하는 것이 과연 교단의 일꾼인지 모르겠습니다


  • 2020-06-15 10:34

    글을 올리실 때 ㄹ교회 ㅈ목사
    이렇게만 표하면 삭제 안당합니다.


    • 2020-06-15 12:12

      세상에도 없는 언론 통제가
      감리교단에서 자행되고 있군요?
      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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