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연입니다.
작성자
남기연
작성일
2020-06-02 00:38
조회
1792
권사를 쉽게 주는게 아니었는데...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속장으로 여선교 회장으로 총여선교 부회장으로
그렇게 부려 먹더니...
옹호하는 자리가 아닌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고
그 권사직분 준게 그리도 원통하십니까.
그 권사직분 가지고 가십시요.
반납하겠습니다.
권사직분 받는다고 전도사가 돈을 받아 갔지요.
오십만원으로 기억합니다.
권사직분 받은 그 날
남편과 딸아이 전도사 4명이 기도실에서
기도 받을 때 감사해서 예쁜 꽃봉투에
백만원 수표 넣어 드렸지요?
그 돈도 돌려 받고 싶습니다
그 외 몇차례 더 드렸지요?
주절주절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계좌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449902 01 109473
남기연
교회 청년이 감게글 캡쳐해서
일일이 보고 한다하니 받아보실터지요.
그리고 자꾸 10년전 세력들이라고
싸잡아 엮을려고 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안통합니다.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속장으로 여선교 회장으로 총여선교 부회장으로
그렇게 부려 먹더니...
옹호하는 자리가 아닌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낸다고
그 권사직분 준게 그리도 원통하십니까.
그 권사직분 가지고 가십시요.
반납하겠습니다.
권사직분 받는다고 전도사가 돈을 받아 갔지요.
오십만원으로 기억합니다.
권사직분 받은 그 날
남편과 딸아이 전도사 4명이 기도실에서
기도 받을 때 감사해서 예쁜 꽃봉투에
백만원 수표 넣어 드렸지요?
그 돈도 돌려 받고 싶습니다
그 외 몇차례 더 드렸지요?
주절주절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계좌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449902 01 109473
남기연
교회 청년이 감게글 캡쳐해서
일일이 보고 한다하니 받아보실터지요.
그리고 자꾸 10년전 세력들이라고
싸잡아 엮을려고 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안통합니다.
남기현님, 그 교회 권사님이셨군요..
부족하지만 저라도 사과 드립니다.
마음에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독기는 품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못한 상대방보다 권사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사막이나 광야의 식물들은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사막이란 메마른 환경 탓도 있지만
대부분이 가시나 독을 품고 있기에 그것을 만드는데 자기 에너지의 대부분을 쏟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독기를 품으면 나 자신부터가 병이 듭니다.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고요ㅜㅠ
억울하고 힘드셔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공의로우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아무리 궤변으로 변명헤도 부끄러움과 썩은내 나는 악취는 덮을 수 없고 가릴 수 없습니다.
조만간 이 글도 삭제될것 같은데
그전에 댓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권사님과 이번 일을 위해서 더 기도하겠습니다!
또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마음모아 함께 응원합니다!♥
목사님이시죠?
감사합니다...
네, 힘내시고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면서 끝까지 달려갑시다.
권사님의 용기 내심에 제가 더 감사드리며, 10여년 전 연회석상에서 소란이 났을 때 무관심했던 사람으로 넘 죄송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새벽 직전에 어둠이 가장 깊다고 합니다. 멀지 않아 이 사태도 지나가고 잘 해결되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ㅠㅠ
대단한 이들...
어리석음이란 고집스럽게 우주의 조류를 거슬러 헤엄쳐가는 것이며...
불어오는 바람에 침을 뱉는 것이고...
정해진 선(線)밖에다 색을 칠하는 것이다.
주로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는군요...
그냥 이말 저말 갖다 부치지 말고
하고싶은말 직설적으로 하세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아무렴요..
남기연 권사님!
힘 내세요~
권사님의 가장 큰 후원자는 하나님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법규님의 댓글 삭제-당사자의 삭제요청에 따라 삭제합니다.
관리자님 저 실명을 안썻는데도 제 글이 삭제 대상이 되었는지요?
안기주님의 댓글 삭제-당사자의 삭제요청에 따라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