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합니다. 기도문이고 설교내용이고 예배드린 것인데도 정치활동이 되네요. 교인들과 함께 한 내용인데 그래도 정치활동이라고 하면 주의 하겠습니다.
김용호
2017-03-31 00:53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네요
순종과 겸손의 표현이 이쁘고 감사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홍일기
2017-03-31 11:40
감사합니다. 항상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일기
2017-03-31 11:42
댓 글을 다시는 분들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은데 이런 사랑의 글도 있네요. 이런 점에서 우 리 감리교회의 미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홍일기
2017-03-31 11:46
아직도 부족 함을 느끼며 라는 글과 나는 울보가 되어가는 가 봅니다. 글을 보시면 정치적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교인들을 사랑하고 싶을 뿐 입니다. 고맙습니다.
민관기
2017-03-31 13:34
글을 적당히 쓰시길 권면합니다.
그 동안 쓰시는 글에 비판이든 뭐든 별로 없으니 오바가 심햇던것 같습니다.
뭔가 말씀하실게 잇으면 3꼭지를 한개로 줄여1, 2, 3하여 써도 됩니다.
게시판 점령이 너무 심합니다.
내용이 특히 잘못됏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전에 아주 조금 말씀드린적도 잇엇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사람들이 지겨워합니다.
교단일도 아닌 자기 동네 얘기가 99%라서.
홍일기
2017-03-31 15:34
잘 알았고요. 댓 글 조금만 다셨으면 합니다. 시골 교회 화장실 이야기도 자기네 동네 이야기는 아니죠. 앞으로 조심합니다.
민관기
2017-03-31 18:59
홍목사님 글에 그나마 댓글 다는 사람은 저일겁니다.
홍일기
2017-03-31 19:32
감사 합니다. 충고도 좋지만 칭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부족함을 채우고 힘을 보태는 상생하는
소식과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글로 나아 가겠습니다.
홍일기
2017-03-31 19:41
정치라고 해서 지우셨는데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권사님이
행정사로 있으면서 시골 교회 힘든 행정 처리 무료로 돕고 괴산군수가 되면 교회의 불 이익은 안 당하고 군수로서 법 테두리 안에서 기독교 문화에 기여 하겠다고 했는 데 그래도 우리 감리교 권사가
믿는 군수로 세워지는 것도 필요하기는 한데. 지역 복음화에도 힘 쓴다고 하고 그래도 정치적인 내용이라는 수용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시 한번 목회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것 깨닫게 해 주셔서
잘 알았습니다. 정치활동이기 보다 교회성도 사랑으로 생각 했습니다.
주의 합니다. 기도문이고 설교내용이고 예배드린 것인데도 정치활동이 되네요. 교인들과 함께 한 내용인데 그래도 정치활동이라고 하면 주의 하겠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네요
순종과 겸손의 표현이 이쁘고 감사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 글을 다시는 분들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은데 이런 사랑의 글도 있네요. 이런 점에서 우 리 감리교회의 미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 함을 느끼며 라는 글과 나는 울보가 되어가는 가 봅니다. 글을 보시면 정치적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교인들을 사랑하고 싶을 뿐 입니다. 고맙습니다.
글을 적당히 쓰시길 권면합니다.
그 동안 쓰시는 글에 비판이든 뭐든 별로 없으니 오바가 심햇던것 같습니다.
뭔가 말씀하실게 잇으면 3꼭지를 한개로 줄여1, 2, 3하여 써도 됩니다.
게시판 점령이 너무 심합니다.
내용이 특히 잘못됏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전에 아주 조금 말씀드린적도 잇엇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사람들이 지겨워합니다.
교단일도 아닌 자기 동네 얘기가 99%라서.
잘 알았고요. 댓 글 조금만 다셨으면 합니다. 시골 교회 화장실 이야기도 자기네 동네 이야기는 아니죠. 앞으로 조심합니다.
홍목사님 글에 그나마 댓글 다는 사람은 저일겁니다.
감사 합니다. 충고도 좋지만 칭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부족함을 채우고 힘을 보태는 상생하는
소식과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글로 나아 가겠습니다.
정치라고 해서 지우셨는데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권사님이
행정사로 있으면서 시골 교회 힘든 행정 처리 무료로 돕고 괴산군수가 되면 교회의 불 이익은 안 당하고 군수로서 법 테두리 안에서 기독교 문화에 기여 하겠다고 했는 데 그래도 우리 감리교 권사가
믿는 군수로 세워지는 것도 필요하기는 한데. 지역 복음화에도 힘 쓴다고 하고 그래도 정치적인 내용이라는 수용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시 한번 목회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것 깨닫게 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