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사람을 선으로 바꿀 수 잇다면 세상은 선해집니다.
선해지고 나면 기득권을 가지고 다시 변심하면 안됩니다.
최세창
2017-03-21 19:52
민관기 목사님,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이고, 관련하여 의견을 표해서 감사합니다.
김정효
2017-03-21 21:07
외국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너무 미성숙(tooyoung)이라 했고
법치주의는 훨씬 더 미성숙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순절 말씀을 읽으면서 본디오 빌라도의 비겁하고 비열한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마27장23절~26절)
"더 나쁜 것은 법을 왜곡하여 합법적인 것처럼 죄악을 행하는 것"
목사님 말씀 잘 읽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관기
2017-03-21 11:53
惡악은 사람들에게 악~ 소리가 나게 만듭니다.
善선은 넘어진 사람을 서게하여 줍니다.
악은 하늫과 땅이 꼬불꼬불 만나는 만나는 삐둘어진 것이고.
善선은 위에서 반짝이는 빛남과 하늘과 사람과 땅이 곧게 만나며 ㅁ으로 이루어저 몸들에게 유익을 줍니다.
현 세상은 선보다는 악이 2%높은것 같습니다.
이젠 다른 세상의 도래를 위한 용기와 결단을 할 때라 사료됩니다.
2%의 사람을 선으로 바꿀 수 잇다면 세상은 선해집니다.
선해지고 나면 기득권을 가지고 다시 변심하면 안됩니다.
민관기 목사님,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이고, 관련하여 의견을 표해서 감사합니다.
외국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너무 미성숙(tooyoung)이라 했고
법치주의는 훨씬 더 미성숙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순절 말씀을 읽으면서 본디오 빌라도의 비겁하고 비열한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마27장23절~26절)
"더 나쁜 것은 법을 왜곡하여 합법적인 것처럼 죄악을 행하는 것"
목사님 말씀 잘 읽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惡악은 사람들에게 악~ 소리가 나게 만듭니다.
善선은 넘어진 사람을 서게하여 줍니다.
악은 하늫과 땅이 꼬불꼬불 만나는 만나는 삐둘어진 것이고.
善선은 위에서 반짝이는 빛남과 하늘과 사람과 땅이 곧게 만나며 ㅁ으로 이루어저 몸들에게 유익을 줍니다.
현 세상은 선보다는 악이 2%높은것 같습니다.
이젠 다른 세상의 도래를 위한 용기와 결단을 할 때라 사료됩니다.
김정효 장로님, 필자의 글을 늘 애독하시고 공감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