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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님 글 삭제 및 경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10 09:54
조회
1207
감독회장 명예훼손에 대한 노재신님의 2016.08.10 게시물을 삭제함.



전체 4

  • 2016-08-10 10:19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의 스토리 라인을 잡아 글을 올렸더니 그 글이 감독회장 마마의 존엄을 훼손한다 하여 삭제하셨군요.
    소설이라 밝혀도 가상이니 읽으시는 분들이 성인으로 분별력(소신)을 갖고 읽으시라 주의를 주었어도 그래도 명예훼손이니 삭제하고 경고할 수 밖에 없다 하시니...

    이게 소설이 아니었나 봅니다.
    더 많은 의혹을 살것 같군요.
    그러면 땅땅뉴스에 제 소설 라인잡은 것을 보내 볼가요?

    감독회장님 존엄에 대해선 소설도 안되고 진실도 안되고 찬양만 하여 힘을 실어 주시라....
    말은 그럴싸하지만 이 논리는 저 북쪽의 평양하고 뭐가 다른가요?
    감리교 게시판이 감리교회의 로동신문입니까?

    기관지는 기독교 타임즈 하나면 족한 것 아닌가요?


    • 2016-08-10 10:27

      \'태화복지 재단사태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스토리 라인을 잡아 전국 감리교회에 우편으로 보내 볼까요?

      지방 감리사님 덕에 제가 요즘 너무도 심심하고 너무도 편합니다.
      정말 목사가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 입니다.
      관리자님과 본부의 행정실이 저를 바쁘게 만들고 싶으신가 봅니다.


      • 2016-08-10 10:29

        언론의 자유와 알권리를 침혜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감리교 본부의 행정실은 참으로 거시기한 곳인가 봅니다.
        차기 감독회장님이 누가 되시던 정말 시급한 문제인듯 합니다.

        그러니 김국도 목사님이 감독회장이 되셨다면 최소한 본부는 개혁했을 것이란 말들이 오가는 것이 아닙니까?


        • 2016-08-10 10:35

          아직도 파렴치한 일부 정치 목사들이 본부에 자리 잡고 있음인가 봅니다.
          어제 공청회를 보니 화를 내지 말아야 할 자리에 화를 내고 하지 말아야 할 표현으로 모욕을 주고....
          사회자를 무시하고 자신 맘대로 소리지르고 제재하고 공청회장을 난동장으로 만들고...

          어제의 공청회의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미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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