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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공원에서 농구하며 놀아준 중학생 주일예배등록

작성자
김성기
작성일
2015-09-07 22:18
조회
1095
토요일 어린이.청소년전도는 주일예배전도로 바로 이어져 전도가 쉽고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비전교회교회학교살리기세미나를 통해 토요전도 효과를 연구발표했습니다.
교회학교성장연구소를 운영하는 예수마음교회는 개척1년에 120명의 어린이를 학교앞전도.축구.피구전도.토요일전도로 아동부교회학교가 부흥했습니다.개척1년이 되어 건물주가 땅을 갑자기 팔아 1km 떨어진 지역으로 2달전에 이사왔습니다.
감사하게도 먼저 지역어린이들이 자전거.버스를 이용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지역에서도 어린이.청소년들이 20여명이 전도되었는데 토요일 공원에서 공던지고 받기.농구하며 놀아주며 친해지고 교회구경을 시켜주고 아이스크림을 사줍니다.
토요일전도는 이렇게 반복하므로 매주 새신자가 등록하며 전도된 어린이들이 친구를 데려 옵니다.
개교회에 지속적으로 전도하는 일꾼이 없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토요일에 전도하는 전도사.교사가 세워지길 바랍니다.더 나아가 평일에도 전도하는 할머니.할아버지권사님들이 교회마다 세워지길 바랍니다.경제적으로 안정되어 맞벌이를 안하는 여집사님들도 교회학교전도자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큰교회들은 전담사역자를 세워 부흥을 이루어 가십시오.더이상 교회학교부흥을 미뤄서는 안됩니다.
개교회 전도자로 세운 일꾼이 있으면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로 보내 주시면 개인전도방법과 sister전도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전도하기 좋은 가을입니다.교회마다 어린이.청소년전도를 열심히 합시다.풋살축구와 피구경기를 지방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
김성기목사 010 4766 7166 서울 영등포 신풍역 예수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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