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화)~ 9일(금)  3박4일 동안  소수 정예 영성훈련인 엠마오 가는 길 37기가 개최되었다
이번 37기는 남자기수로 목회자 18명, 평신도 21명 총 참석자 39명과 40여명의 봉사자들로 진행되었다
15개의 강의와 성만찬, 경건의 시간과 찬양으로 구성된 72시간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하고 개인의 내적 변화를 통해서 가정의 회복과 개체교회의 영적 부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0월 12일(월)  재회모임을 통해  삶에 대한  변화를 나눌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