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타까움에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이목사
작성일
2009-02-14 10:38
조회
1424
정말 많이 안타까우신 심정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친정이 망해가는 모습드의 표현은 아주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감리교목사입니다.
평신도때에 바로 글을 올리신 분처럼, 감리교회를 떠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리교를 사랑하고 웨슬레목사님처럼, 예수님을 닮고, 믿고 싶습니다.
엘리야시대에 7천명을 숨겨 놓으신것처럼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표면에 드러난 부흥사들 대부분은, 정치적성향이 강하고, 세상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요
저는 평신도때의 그 마음을 지키고자 목회자가 되어서도
신앙의 양심을 흔드시고 이끄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입니다.
개척을 하고 작은 교회를 섬기지만
글을 쓰신 분의 교회처럼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리교회도 그런 교회가 많습니다.
다시 감리교회에 오셔서 바른 감리교회의 모습을 세워 나갑시다.
친정을 살립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23 10:0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3-29 11:2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1 07:04)
친정이 망해가는 모습드의 표현은 아주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감리교목사입니다.
평신도때에 바로 글을 올리신 분처럼, 감리교회를 떠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리교를 사랑하고 웨슬레목사님처럼, 예수님을 닮고, 믿고 싶습니다.
엘리야시대에 7천명을 숨겨 놓으신것처럼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표면에 드러난 부흥사들 대부분은, 정치적성향이 강하고, 세상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요
저는 평신도때의 그 마음을 지키고자 목회자가 되어서도
신앙의 양심을 흔드시고 이끄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입니다.
개척을 하고 작은 교회를 섬기지만
글을 쓰신 분의 교회처럼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리교회도 그런 교회가 많습니다.
다시 감리교회에 오셔서 바른 감리교회의 모습을 세워 나갑시다.
친정을 살립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23 10:0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3-29 11:29)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1 07:04)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