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터

종교적 이데올로기와 과학적 이데올로기

작성자
사랑의 나눔
작성일
2009-04-20 16:49
조회
751
감리교인은 아무래도 종교적 가치에 의해 삶의 지향을 삼는다.

요즘 감신에서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게시판의 게시물을 보기도 한다.

창조론도 좋고 그에 반한 다른 반론들도 논의가 되지만  우리가 살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푸닥거리 무당 사머니즘은 우리에게 인지가 되거나 연구대상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무 의식적으

로 상당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대한민국의 이데올로기는 민주주의고 북쪽 북한의 이데올로기는 마르크스주의에 의해에 변형된

주체사상이다.

샤머니즘은 무식함의 상징이지만 무식함 이란건 무식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연구 밖 이었다.

\\'무식함\\' 우리들의 생활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지못하고 배격한다면

크리티시즘 (비평)의 대상을 상실게 된다.

자기가 무지한다는 것을 인식못하는 것과 무지함을 인식한다는 것을 이둘을 알고 있는가?  

무식함 자체는 또다른 우리에게 앎에 대한 대상을 가지게 하고 무식에서 유식으로 지식을 더하게

한다.


우리 부모 세대는 6.25세대고 이후 베이비들은 이제는 이런 과거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경험을

하지 못한 세대이다.

하여튼 이분법 흑백논리는 버려야 한다.

하지만 자기 이해나 스탠다드를  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샤머니즘을 영적으로 설명하기도하지만 하여튼 민주주의 이데올로기 처럼 우리 민족에게

\\'뉴클리어 (nuclear) 파워\\' 엄처난 힘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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