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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감거협, 이젠 책장사까지..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3-08-04 19:16
조회
537

제가 그렇게 까대도, 대꾸를 못해서,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이제, 수학 계산이 틀렸다고?? ㅎㅎ

다른 사람 수학실력 걱정하지 말고, “동성애 대꾸”나 잘 하세요~~

최항재 목사님 가라사대..
동성애대책위가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그 상황이 너무 놀라워서 재조사하고 연구하라는 기사를 인용한것 뿐”이라는데..
그래서, 유인물을 뿌린 거랍니다. (책도 그런 수준이겠군요.)

중부연회 감독 버젼으로 말하면..
거룩한 헌금을 가지고.. 엄청 웃긴 상황입니다.

동성애 대책위원회가 조사를 못하니까, 우리보고 조사를 하라고 보낸 거군요..
그래서, 제가 대신 재조사를 해줬습니다.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말라.
좋게 말한 거구요.
그냥 <개소리 하지 마라>정도입니다.

그런 짓은, 이단이나 사기꾼들이 하는 것입니다.

최목사님이 연일 나를 인신공격하셨으니, 이제 나이 몇살 더 먹은 값은, 이제 안 쳐줍니다.
“본인만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을 못 참는 것”은.. 감거협의 특징입니다.
나는 “근거”로 글을 씁니다.

대신 감거협은, 혼자 거룩한 척은 다합니다.
실력은 없는데, 욕은 하고 싶고.. 우기고 싶고.. 고소 고발의 달인 아닌가요??
다른 목사 공격하는 것은, 권력과 평신도 이용해서 큰교회 가고 싶은 건가요??
그래서, 성공하셨나요??

아..깜박.
제가 문과를 가니, 수학선생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가 왜 문과를 가냐?”는 말이죠,,
제가 졸업한 천안중앙고에서, 수학 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듣는 학생도, 흔하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기꾼들이 성공하는 거, 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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