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체육대회에 함께 하면서 ②

오늘 평신도 체육 대회의 날 새벽 기도 후 교인들 60벌 티를 나누어 주고 1차 봉사 팀 보내고
2차 선수들 보내고 3차는 교회 봉고, 스타렉스, 그리고 개인 차량에 나누어서 가보니
학생들이 고 해서 70명이 참석 했다. 운동 경기에서는 여러 경기 중 신발 컬링에서 괴산 지방이
1등을 했고 웅원 상도 작년에이어서 올 해도 우리 괴산지방이 받았다.

작은 지방이지만 우리 교회 우리 지방이 저 처럼 열정이 있어서 모두가 열심 이다.
경품 추첨 위해 70명의 명단을 작성 해 주어서 7명이 당첨이 되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 50명이 국대 오리 우리 권사님 네 식당에서 75인 분을 함께 풍족하게 먹었다.
모두들 좋아하는 모습에 평신도들과 함께 한 하루가 즐거웠다.
체육 대회 아침 부터 폐회 예배 경품 추첨 그리고 교인들과 식사 까지 해 마다 같이 하니
교인들도 좋아 한다. 언제나 모든 일에 시작 부터 끝 까지 함께 함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