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올리는 독자 청원 글입니다

작성자
조묘희
작성일
2023-06-03 14:00
조회
1604
● KMC Home page 관리/운영/에 '노심초사'(exertion of the mind)하시는 관리자님께
ㅡㅡ '주님의 평안'을 기원하오며 '독자 청원' 글을 올립니다 샬롬 !!!
* 13357 평신도주일 / 함창석 2023,05.31. & 본인 '답글'1~3
* 13366 아오지탄광 / 함창석 2023.06.02. & 본인 '답글'
* 13369 6월의 추억 / 함창석 2023.06.02. & 본인 '답글'
* 13371 선관위 감사/함창석 2023.06.03. & 본인 '답글'
● 윗 글들이 <감리회소식>란에 올릴만한 "감리회소식" 글들인가요?
ㅡ 필자는 매일 or 격일 (every other day)에 본인의 기존 '칼럼'글들을 <감리회소식>란에 '퍼옮김'하는듯 한데,
● [회원 여러분께]ㅡ권면/경고/만 하지마시고 <감리회소식>란이 "감리회소식"답게 관리/운용/하심으로
ㅡ 독자들이 즐겨 찾는 게시판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강력히 청원합니다



전체 8

  • 2023-06-03 15:48

    저도 동의합니다
    감리회 소식란은 개인의 블로그가 아닙니다


  • 2023-06-05 07:48

    <자유게시판>란에도 '매일 or 격일'에
    본인의 기존 '칼럼'글들을 '퍼옮김'하고 있습니다
    ● 여기 저기 '퍼옮김' 하는 부지런한 모습이 마치 ( just / exatly )
    ㅡ 먹이 찾아 '공중 나는 새' 와 같고 '꽃밭'을 누비는 '불나방" 과도 같습니다


  • 2023-06-05 16:52

    만행급이라 봅니다.
    안 그렇습니까? 홍일기 목사님.


    • 2023-06-05 17:11

      만행급이라 봅니다.
      안 그렇습니까? 함창석 장로님.


  • 2023-06-05 20:29

    시편 11편 4절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 2023-06-06 08:41

    13368 유월의 추억 / 함창석 2023.06.02.13:24
    본인의 답글1,답글2,답글3,ㅡ해도 해도(grathing that) 너무 합니다


  • 2023-06-08 08:14

    ●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 답글은 독자(reder)들의 몫이 아닌가요?
    ㅡ 답글은 필자(the write)와 독자간의 '대화'(comversation)의 공간이 아닌가요 ?
    ● 글에 대한 공감(a responce) or 논평(a comment) & 독자의 의견 개진(statement) 등
    ㅡ 서로 의사소통(understand each other better)의 장소(a place)로 고려(consideration)되어야 할 터인데,
    ● 본인의 글에 본인의 답글1,답글2,답글3 ~ '글쎄올씨다' 좀 '거시기'(what-do-you-call-it / 대명사) 합니다


  • 2023-06-11 14:43

    13355 평신도주일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3-05-31 10:26 /조회 108
    ● 본인의 글에 본인 답글1,답글2,답글3,답글4 , 줄줄이 달려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ㅡ "관리자님"~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
    ● 사진에서 함창석 장로님의 근엄하신 모습을 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8781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86153
13975 김길용 2024.09.20 51
13974 함창석 2024.09.20 29
13973 장광호 2024.09.19 405
13972 장광호 2024.09.19 316
13971 이현석 2024.09.19 105
13970 함창석 2024.09.17 90
13969 유삼봉 2024.09.17 73
13968 함창석 2024.09.17 81
13967 홍일기 2024.09.17 113
13966 이현석 2024.09.15 277
13965 홍일기 2024.09.15 129
13964 함창석 2024.09.15 84
13963 홍일기 2024.09.14 158
13962 장광호 2024.09.14 330
13961 함창석 2024.09.14 110
13960 이현석 2024.09.13 248
13959 최세창 2024.09.13 95
13958 함창석 2024.09.13 96
13957 장광호 2024.09.13 277
13956 장광호 2024.09.12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