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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감독의 이상한 언론관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3-06-03 09:04
조회
892

Ⓐ중부연회에서는, ‘파리’를 ‘파리大王’이라고 부르면, "명예훼손"인가?
Ⓑ'뉴스에이 기사'는 정정하지 않고, 왜 '뉴스엠 기사'만 정정하고, 명예를 따졌을까??

인터콥 이단적 요소 있음 - 2023년 한국교회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장의 공동성명이다.

1. <보통의 감리교회 목사>가 인터콥 공동대표가 누구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
<보통의 감리교회 신문>도 마찬가지이다. 인터콥에 관심이 없다.
인터콥에 관심이 있는 신문만, 기사를 쓴다.

중부연회 감독은, 본인이 ‘인터콥 공동대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알겠다. 그러면, 인터콥인가? 아닌가?

명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말은,
“인터콥 대표” 때문에?
“인터콥” 때문에?

그러면, 왜 뉴스에이는 바로잡지 않았을까?
구독자가 인터콥이 많아서??

참 이중적이고, 참 이상한 언론관이다.

2. 언론에 의하면, 중부연회 감독은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국이협)와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에서 회장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두 단체의 공통점은 “인터콥”이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8275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2
위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정정요청을 하기 바란다.

아울러, 임성○목사의 인터콥에 관한 주장도 흥미롭다.
기사대로라면, 임성○목사, 국이협, 목선협은, 인터콥을 변호, 옹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단체들의 '회장급'과 '박사'가 답을 해야 한다.
국이협과 목선협, 인터콥과의 상관관계는??

3. 인터콥과 WCC, 어디가 문제가 많을까?
2022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인터콥을 징계했고, 인터콥은 탈퇴했다.
세계 교회의 절반 이상은 WCC 소속이다.

감리교회를 위해 애를 쓰는 것인지..
인터콥을 위해 애를 쓰는 것인지.. 참 궁금하다.



전체 2

  • 2023-06-03 10:00

    전00 전 감독회장은 인터콥 참여 철회하였다는데......
    김00 현 감독은 아직 인터콥 참여 철회 안 했나 봅니다.


  • 2023-06-06 10:33

    얼마나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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