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 자유게시판을 돌려주십시오.
작성자
박준신
작성일
2012-05-31 12:57
조회
2071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우선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가 있어서 김기택목사님께서
임시감독회장에 선출되셨다고 믿고 싶은 한 그저 어디서나
봄직한 동네슈퍼마켓아줌마 정도 되는 평신도입니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의 일정속에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길 바라지 않으며
그저 하나님의 하나의 일정가운데 김기택목사님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전 복잡한 이해관계나 목회자들간의 여러속내나 개혁이 어떻고 장정이 어떻고
그런것 깊게 이해할만한 수준이 못되어 그런 여러가지 바램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오비이락인지 아니면 이심전심인지는 몰라도
임시감독회장님께서 본부 첫출근도장 찍는 날로
감리교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목사님께서
임시감독회장 맞이 빅이벤트행사를 하셨습니다.
그 이벤트가 맘에 들으셨는지요?
흡족하셨는지요?
내 혀처럼 쫙쫙 와 닿으셨는지요?
아니면 잇몸과 잘 않맞는 틀리처럼 불편하셨는지요?
조병철목사님은 한사코 당신혼자맘으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 말씀하시니 그리 믿어야 겠지요.
저희가 궁예처럼 관심법능력이 안니되니 그런줄로 믿겠습니다.
그래서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이렇게 탄원서를 올려 봅니다.
임시감독회장 취임하셔서
모두가 기뻐할만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는지, 아니면 조병철목사님이 부러 준비하여 주었는지도 모르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임시든 정시든 감독회장자리에 한번 앉으셨으니
모든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감리교회원들이 원하는 일을 하나쯤은
하심이 어떠하깔요.
감리교자유게시판을 본연의 이름처럼 자유게시판으로 돌려놓아 주십시오.
자유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이 되게하여 주십시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서도 거절하신다면
우리감리교가 외부에 알려지면 않될만큼
검은 조직이고 비밀스런 불법을 행하고
남들에게 쪽팔릴만큼 추악함을 갖고 있다고 시인하는 꼴밖에 않되는 것입니다.
어찌하였는지는 몰라도 전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이
검색되었는데 새글쓰기로 바뀌고 서 부터는 검색자체도 않되더군요.
이렇게 인터넷에 검색조차도 않되도록 해야 할 만큼
우리감리교가 죄질이 중한 범죄 집단입니까.
임시감독회장님 감리교를 사랑하고 자유게시판을 사랑하는 많은
감리교식구들에게 자유게시판을 돌려주십시오.
로그인자체가 불편한것은 습관되면 불편하단 생각 않합니다.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니라 이렇게 폐쇄성을 갖추어야 하는 게시판이 싫을 뿐입니다.
그것은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맡겨진 소임을 다 하시는 날까지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감리교인이 드림.
우선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가 있어서 김기택목사님께서
임시감독회장에 선출되셨다고 믿고 싶은 한 그저 어디서나
봄직한 동네슈퍼마켓아줌마 정도 되는 평신도입니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의 일정속에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길 바라지 않으며
그저 하나님의 하나의 일정가운데 김기택목사님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전 복잡한 이해관계나 목회자들간의 여러속내나 개혁이 어떻고 장정이 어떻고
그런것 깊게 이해할만한 수준이 못되어 그런 여러가지 바램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오비이락인지 아니면 이심전심인지는 몰라도
임시감독회장님께서 본부 첫출근도장 찍는 날로
감리교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목사님께서
임시감독회장 맞이 빅이벤트행사를 하셨습니다.
그 이벤트가 맘에 들으셨는지요?
흡족하셨는지요?
내 혀처럼 쫙쫙 와 닿으셨는지요?
아니면 잇몸과 잘 않맞는 틀리처럼 불편하셨는지요?
조병철목사님은 한사코 당신혼자맘으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 말씀하시니 그리 믿어야 겠지요.
저희가 궁예처럼 관심법능력이 안니되니 그런줄로 믿겠습니다.
그래서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이렇게 탄원서를 올려 봅니다.
임시감독회장 취임하셔서
모두가 기뻐할만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는지, 아니면 조병철목사님이 부러 준비하여 주었는지도 모르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임시든 정시든 감독회장자리에 한번 앉으셨으니
모든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감리교회원들이 원하는 일을 하나쯤은
하심이 어떠하깔요.
감리교자유게시판을 본연의 이름처럼 자유게시판으로 돌려놓아 주십시오.
자유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이 되게하여 주십시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서도 거절하신다면
우리감리교가 외부에 알려지면 않될만큼
검은 조직이고 비밀스런 불법을 행하고
남들에게 쪽팔릴만큼 추악함을 갖고 있다고 시인하는 꼴밖에 않되는 것입니다.
어찌하였는지는 몰라도 전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이
검색되었는데 새글쓰기로 바뀌고 서 부터는 검색자체도 않되더군요.
이렇게 인터넷에 검색조차도 않되도록 해야 할 만큼
우리감리교가 죄질이 중한 범죄 집단입니까.
임시감독회장님 감리교를 사랑하고 자유게시판을 사랑하는 많은
감리교식구들에게 자유게시판을 돌려주십시오.
로그인자체가 불편한것은 습관되면 불편하단 생각 않합니다.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니라 이렇게 폐쇄성을 갖추어야 하는 게시판이 싫을 뿐입니다.
그것은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김기택임시감독회장님께 맡겨진 소임을 다 하시는 날까지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감리교인이 드림.
저도 그 글은 쳐다도 않보고 건너띄어요.
백번감격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