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목사님 오래간만에 들어오셨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지요?
저도 게시판 글읽기에 대해 Login후 읽을수 있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첨음엔 왜 그렇게 하셨지 했는데 나중에
관리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필요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Login이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은 감리회에 대해 쓴소리와 부당함을 얘기를하는데 있어 비 회원분들이 그것에
대해읽고 공감을 해주기를 바라는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제한을 받으니 글을 읽기에 Login이 불편하다라는 식으로
관리자 목사님께 다른(?)불편을 호소한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이번에 임시로 감독회장님이 새로 오셨으니 잘 풀어가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번일을 계기로 어느 특정인에 대해 마녀사냥식의 여론몰이같은것은 이젠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그많큼 했으면 되었을것입니다.
안용원
2012-06-01 13:58
집사님 저는요 개인적으로 관리자가 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능숙해지면 별 상관없는 일인데
개때같이 몰려들어서 한마디 씩하고 있는걸 보면 우습다는 생각입니다.
지들 불편하면 개때같이 달려들고 한사람은 무참하게 인권 침해하는
개들의 근성을 보면서 감리교회는 아직도 멀었다입니다.
풀어준것 아숩네요.
안 목사님 오래간만에 들어오셨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지요?
저도 게시판 글읽기에 대해 Login후 읽을수 있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첨음엔 왜 그렇게 하셨지 했는데 나중에
관리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필요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Login이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은 감리회에 대해 쓴소리와 부당함을 얘기를하는데 있어 비 회원분들이 그것에
대해읽고 공감을 해주기를 바라는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제한을 받으니 글을 읽기에 Login이 불편하다라는 식으로
관리자 목사님께 다른(?)불편을 호소한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이번에 임시로 감독회장님이 새로 오셨으니 잘 풀어가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번일을 계기로 어느 특정인에 대해 마녀사냥식의 여론몰이같은것은 이젠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그많큼 했으면 되었을것입니다.
집사님 저는요 개인적으로 관리자가 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능숙해지면 별 상관없는 일인데
개때같이 몰려들어서 한마디 씩하고 있는걸 보면 우습다는 생각입니다.
지들 불편하면 개때같이 달려들고 한사람은 무참하게 인권 침해하는
개들의 근성을 보면서 감리교회는 아직도 멀었다입니다.
풀어준것 아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