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경기연회 소속 북한선교기관인 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에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자비량 선교를 위해 음향 사역을 시작합니다.
여러 전문업체와 컨소시엄 형태의 사역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음향 때문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음향은 예배와 직결되기에
음향 사역은 곧 예배 사역이라 믿습니다.

고가의 시공을 했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매번 업자를 부르기도 불편합니다.

때로는 필요하지 않은 장비가 셋팅되고
더 달면 오히려 부정적 효과가 나는 장비가 장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드리고
꼭 필요한 장비만으로 훌륭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오랜 경험을 통해 좋은 소리란?
장비의 문제라기 보다
다루는 사람의 영성과 경력 그리고 훈련과 타고난 감각에서
만들어 짐을 알았습니다.

똑 같은 악기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소리가 다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35년 간 음향과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모 중형교회에서 약 15년간 음향관리를 했으며
많은 시공과 음향관리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교회의 예배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추신 - 주일 낮 11시에서 4시까지 예배 음향 관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