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총회 제15차 감독회의록


* 일  시 : 2006. 10. 19(목)                          
* 장  소 : 일본 오사카 뉴 오타니 호텔
* 참 석 : 신경하 감독회장, 김충식 감독, 이규학 감독, 곽성영 감독, 현상규 감독, 장동주 감독 (5명)


1 부. 기 도 회:
  현상규 감독의 개회 기도로 시작함.                                  


2 부. 회    의

  1. 총회준비
     (1) 총회실행부위원회의 논의를 기초로 총회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함.
     (2) 분과 위원회에서 토의가 잘 되고 건설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함.
     (3) 총회 감독취임식 때 이임 감독에 대한 치하의 시간을 가질 것을 감독회장이 설명함.
         현직 감독은 맨 앞자리에 착석하도록 준비할 것이며, 취임식 때 신임 감독에게 인계하는 시간을 가짐.
                    
  2. 분단 60년사 건 종결을 위한 논의 : 기독교타임즈에 감독회장 명의의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WMC본부에는 이 책자가 감리교회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알리도록 하며, 서울남 연회에는 편집자 처리 문제에 대한 공문 (총회 실행위 결의를 통고하고, 연회 자격 심사위원회에서 처리하여 내용을 보고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함.

  3. 총회 건의안 심사 위원회에 감독회의의 명의로 연회감독도 전임 4년으로 하고 수를 축소하여 2개 이상의 연회를 관장하도록 하는 건의안을 내도록 함. 총회 전에 감독 서명을 받아 제출하도록 함.

  4. 신경하 감독회장의 제안에 따라, 감독회장이 담당하도록 되어 있는 서부연회 관리 감독, 기독교 타임즈 사장, 연수원 운영위원장 직책을 현직 연회 감독에게 직무 위임하는 문제를 추진하도록 감독회장에게 위임하도록 함.

  5. 기감 중앙총회 측 처리 문제는 조속히 감독회장 명의로 관련된 이들에게 공문을 보내기로 함.

곽성영 감독의 폐회 동의, 김충식 감독의 기도로 폐회함.


의 장  신 경 하 감독 (인)
서 기  김 충 식 감독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