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나라
쉽게 풀어 쓴 요한계시록 주석/ 정순혁 지음
요한계시록은 이미지와 환상으로 가득하여 성경 중에서 가장 두려고 무서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이단들이 많이 사용하여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방해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온전한 계획을 배울 수 있으며, 세상의 유혹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아 영원하고 거룩한 길로 인도하는 귀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활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성경의 내용을 담고 매 절마다 주석하고, 매장마다 핵심내용과 교훈을 다루고 있다.
154*223/ 408쪽/ 2014년 8월/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