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세운 위대한 감리교인
전용재 엮음
한국개신교 선교 역사는 절망의 시대에 이 땅 조선에 와서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고 감싸주고 대변해 준 선교사들에 의해 새롭게 변화되었고, 근대화가 시작되었다. 기독교에서 세운 교육기관, 의료기관 및 교회들은 기독교복음과 문화를 전파하면서 민족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양성은 대한민국 건국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감독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감리교인들의 역사의식 재고와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여러 필자의 글을 묶어 20여명의 감리교회 위인이야기를 출판하였다.
224*151/435면/2016년 8월/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