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단계 변경된 종교시설 예배 및 방역지침)

8월 9일부터 예배와 관련하여 변경되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교총을 중심으로 방역당국과 교섭한 결과  의견이 일부 반영되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다시 2주간 연장(8.9~8.22)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9일부터 적용되는 방역지침에서 4단계에서의 종교시설은 예배실에 공간별 10%, 최대 99명까지 상향함으로써 예배실 좌석 기준 1000석 이하 시설은 10%가 일괄 적용됩니다. 100석 이하의 교회는 10명까지, 1000석까지는 각각의 예배실에 10%미만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1000석 이상의 예배실은 최대 99명까지 가능하며, 본당 외에 다른 공간 예배실 별로 10%까지 참여하여 동시에 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

 

감리회본부 행정기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