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는 순서 있으나 갈 때는 순서 없다더니 그리 가시오? 하늘에 상급이 크겠지요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기원합니다.

손학풍목사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목사님의 소천을 애도하오며
유가족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뵐 때 마다 언제나 격려와 함께 반갑게 대해주셨는데...
평생을 영혼구원의 구령사역에 열정을 바치시고 이제는
아픔과 염려 없는 주님나라에 안식하셨습니다.

사모님과 자녀, 손,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긍휼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이제 육신의 장막을 벗으시고 소천하심에,
세마포 흰옷을 새로 입으시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참 평안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더하여..슬픔중의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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