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 판결이 나서 명절을 잘 보내고 싶었겠지만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1-02-12 18:22
조회
1121
누구는 이번 주에 기각 판결이 나서 명절을 잘 보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것은 누구 마음이고 ㅎㅎ 공무원들 입장은 ㅎㅎ

나는 기각을 예상한다.
급한 것이 아니니까 천천히 판결을 내리는 것으로 본다.
즉 가처분 인용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든 없든, 유권자들이 판단을 했을 것이고, 과반이상의 지지는 그 힘이 크다.
그러나,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것이니까 ㅋㅋ

다만, 나는 그 쟁점 사항을 우리 자신을 위해 살펴보려고 한다.

1. 선거공영제가 없기 때문에 <돈> 문제는 끊이지 않는다.
일반 사회의 회계준칙들은 자원봉사자라 할지라도 일정한 금액 이내의 지급기준이 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고.. 그러니, 피차 사실대로 말해~ 양심선언을 해봐~ 용서해줄게~ 는 코흘리게 떠들이다.
결국, <똘똘한 한방>이다. 똘똘한 한방이 없으면 누워서 침뱉기이다.

2. <지방 경계법> 이다. 핵심만 말하면, 이렇다.
1) <8조>를 강행규정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장 강한 수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감독은 유권해석권한이 있는 헌법기관이고, 의회(입법)와 행정의 長이기 때문에, 어렵다.
2) 지방경계법을 위반했다면, 과연 누가 위반한 것일까? 지방 이전 절차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① 개체교회가 교회의 주소지를 A지방에서 B지방으로 이전할 때, <신고>는 <허가에 가까운 신고>이다. A 지방에 속한 개체교회가 교회의 주소지를 B 지방으로 이전할 때, 개체교회는 A, B지방의 실행부회의의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그냥 대강 구두로 ㅎㅎ
② 이 과정을 지키지 않으면, 개체교회는 지방 경계법을 위반한 것이다. B 지방이 열받으니까!
③ 강릉중앙교회는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강릉중앙교회의 영향력이 크니까.. “덩치 큰 학생. 그 동네면 그냥 그 학교 다녀. 전학오지 말구..”가 되버린 것이다. A지방의 ㉠㉡㉢㉣동과 B지방의 ㉤㉥㉦㉧동을 각각, A지방의 ㉠㉡㉤㉥과 B지방의 ㉢㉣㉦㉧으로 변경하기 싫었던 것이다.
④ 이때 지방 경계법은 누가 위반한 것일까?
⑤ 연회 감독은 <거의 북한의 수령급>이므로, “귀챦아 죽겠네. 합의만 해와.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줄게. 도장 찍어준다구!” 이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⑥ 그러니까 "A, B지방에 서류가 있네, 없네" "연회에 서류가 있네, 없네"도, 사실은 처음부터 소용 없는 일이었다. 전학이 이루어지지 않은 책임을 <덩치큰 학생>에 물을 수는 없을테니까..
⑦ 지방경계법 위반은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끼인 것이고, <덩치 큰 학생>은 억울해서 죽겠지.. 하지만 덩치가 작아서 억울한 학생도 많으니까 ㅎㅎ

3. 내가 이 게시판에서 한편을 든 것은 맞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고, 어떤 사실과 의심도 영향을 미쳤다.
Ⓐ A후보의 예비후보 3인에 대한 정치 공작, 나는 입증할 수 있다.
Ⓑ B후보의 “동성애” 정치 공작, 나에겐 합리적 의심이고, 누구에겐 쓸데없는 의심일 것이다.
나는 선거전날까지 A후보에게 무차별 동성애 공세를 퍼붓는 이들과 게시판에서 일전을 벌였었다.

4. 장목사님께는 죄송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후배로서의 청은, 아무쪼록 선거소송의 이야기는 게시판에서 않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제가 아무리 막가파로써니, 나는 장목사님께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쓰고 싶지도 않고, 쓰고 나면 마음이 심히 괴롭다.

5. 나는 “안녕히 계세요”라는 인사말을 하고 게시판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거협이랑 물결이랑 좀 싸워야 할 것 같아서 쉽게 떠나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마음이 썩 좋지는 않다. 다만 피차 쪼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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