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대책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0-10-13 19:59
조회
713
나는 감리교회에 해를 끼치는 동성애대책위원회를 규탄합니다.

동대위는 2020년 10월 12일, 뉴스엔조이에 다음의 기사를 게재시켰습니다.

Ⓐ감리회 감독·감독회장 후보자 23명 중 14명 "동성애 옹호 목회자 처벌하는 교단법 수호할 것"
Ⓑ동성애대책위, 질의서 결과 발표…감독회장 후보 3명 중 2명, 감독 후보 20명 중 12명 '동성애 반대' 회신.

도대체 동대위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감독(회장) 선거 후보자 23명중 14명은 동성애를 반대하고, 나머지 9명은 동성애를 찬성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아니면, 2) 동대위가 매우 힘이 세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3) 뉴스엔조이 구독자가 궁금할까봐 친절하게 그냥 말해주고 싶은 것입니까?

이것을 구태여 뉴스엔조이라는 신문사에 게재해서 동대위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감리교회에 무슨 이익이 됩니까? 동성애 대책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오히려, 사사로운 이익을 탐하며, 감리교회 안으로 총질하는 것 아닙니까?

이에 동대위를 강력히 강력 규탄합니다.



추신 ) 저는 뉴스엔조이, 이 신문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과거에 이 신문사 기자와 기사를 놓고 싸웠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신문사에 제 개인 감정을 개입시키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전체 2

  • 2020-10-14 06:18
    동성애대책 위원회는 감리교회의 공식적인
    기구입니다
    동성애는 교단적인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하는
    가증한 죄악이구요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맡은 자에게 충성을 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동성애대책 위원회가 할 일은
    명백해집니다
    목사님의 논리의 근거는 무엇인지 이제는
    말씀을 안 하셔도 다 압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고 하면서도
    말씀을 교묘히 비틀어 결국에는
    말씀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마치 "선악과를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라고
    말꼬리를 비튼 것 처럼 말입니다

  • 2020-10-14 09:32
    저는 동성애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칼 바르트가 한손엔 성경을 한손엔 신문을, 신학대학에서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기 위해서, 교리와 신학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동대위 관련 저의 주장은, 총회에서 설치한 동대위가 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한 항의요. 감리교회회에 해를 끼치려는 행위에 대한 항의입니다.

    선거관리를 위해 조직되는 유일한 장정상의 기구는 ‘선거관리위원회’이지,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동대위가 감독(회장) 후보자들을 검증하겠다는 것은 설치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총회에서 설치한 기구가 선거법을 모범적으로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선거법을 지키고, 장정을 지키겠습니까!

    여담을 덧붙이면, 제가 마음을 먹었다면, 구약신학과 관련 자료들을 더 인용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신학을 배우지 않은 이들에 대한 배려도 있습니다. 구약 연구가 우리가 소화하기 어려운 면들이 꽤 있습니다. '성경대로' '문자대로'라면 더 어렵지요. 심지어 유대교 연구에서도요.

    현재 신학의 처지는 가슴이 아픕니다. 교회의 영역 바깥에서 성경을 연구하고, 교회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들의, 연구성과가 적지 않은데, 앞으로 이런 환경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진술하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보수적이고,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개방적이지도 않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이것이 만만한 문제가 아니므로, 대책에 대한 설계가 잘 되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일이 운동권2진처럼 따라한다고 이루어질까요?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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