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사회적기업 'I'mAsia' 경향신문에 전면 보도

2013-01-26 23:38 관리자 1535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아시아요리 전문점 I\\'mAsia(이맛이야) 오늘자 경향신문에 전면 보도
▲ 외국인노동자 인권운동가 김봉구관장 이주여성 일자리창출 위해 아시아요리 전문식당‘I’m Asia’열어
▲ 식당 허드렛일 아줌마도 어엿한 조리사·직원으로…맛과 착한 가격으로 인기
▲ \"올해 분점 내서 일자리 늘려갈 계획”…다른 지자체들도 앞다퉈 방문 ‘다문화식당 노하우’ 배워가

I\\'mAsia는 대전외국인복지관이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2년 4월 창업해
현재 7명의 이주여성들이 아시아 10개국 20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다문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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