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정책부

주요정책과 추진방향

1. 세계선교정책연구

   1) 세계 선교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을 위해 각 교단 선교국과 선교단체들과의 협력 강화 
   2) 지속 가능한 선교사역을 위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선교 훈련실시
   3) 효과적인 선교사 재배치 시스템 구축
   4) 선교사교육원(2023년 창립)을 통해 매년 선교사 재교육 실시
   5) 자격별, 콘텐츠별, 분야별 전문인 선교사 육성
   6) 자립 선교 확립을 위한 방안 및 정책 수립 
    - 2023년 창립된 자립선교회와 협력하여 텐트메이커 스쿨(BAM 교육)을 개설하여 운영
   7) 선교 후원 및 관리에 대한 정책 수립 
   8) 단기 선교세미나 실시 및 매뉴얼 정책자료집의 지속적인 발간

2. 선교자원개발양성정책

   1) 선교사 지원자 본부집중훈련 강화 
    – 2023년 하반기 선교훈련정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24년부터는 본부집중훈련을 4박 5일에서 
      8박 9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교훈련원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훈련 과정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소명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적인 맞춤형 선교 훈련이 되도록 한다.
   2) 감리회 선교훈련원(9개 위탁훈련원)의 역할 강화
   3) 교회와의 협력 및 UMC GMF 협력 
    - 선교 동원의 원천은 교회이고 교회에 속한 멤버이다. 교회의 선교 프로그램도 선교 동원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에 개 교회에 선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특별히 청년세대의 선교 동원을 위해 UMC GMF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한다.
     (1) 선교사 파송교회 교육 – 감리회 선교사를 파송한 450여 교회의 선교지 정보, 변화하는 선교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여 파송교회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해외 청년선교사 - UMC의 GMF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기독교대한감리회 홈페이지 홍보, 선교사 파송교회(약 450여개)에 공문발송, 감신, 목원, 협성대학교에서 홍보)
     (3) 움직이는 선교학교(MMS) 활성화 – MMTC 선교훈련원의 ‘움직이는 선교학교’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교회에 개설하고 교회 상황에 맞게 선교학교를 진행하여 성도들을 선교 동력화하고자 한다.

4. 해외선교 홍보활성화정책

   1) 감리회 세계 선교 전략 가이드북 제작
   2) 지역별, 나라별, 선교사별, 선교보고서 책자
   3) ‘선교사가 되는 길’ 브로셔 업데이트 제작 보급
   4) 선교사 중보기도 플랫폼 구축
   5) 선교 연력 및 세계선교현황 포스터 제작

5. 해외한인교회 활성화 정책

   1) 해외 한인교회 네트워킹 시스템 개발
    -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선교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 한인교회를 홍보하고 네트워킹함으로 국내외 선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자원교류 채널을 개발하고자 한다. 
     (1) 인적자원 교류 채널 조직 (유학생, 언어연수생, 주재원, 장·단기 출장자, 여행자 등)
     (2) 한국교회와 선교지 한인교회 연계
     (3) 미자립 해외 한인교회 지원 프로젝트 개발 (1개 지방/1개 교회 자매결연 운동추진)
   2) 해외 한인교회 지역연구 목회 세미나 개최
      새로운 선교 비전을 품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재조명해 봄으로써 자기 계발을 통한 리더십 개발과 다양한 목양 프로그램개발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역동적인 해외 한인교회로 부흥, 성장케 하는데, 총체적, 전략적인 지역연구 목회세미나를 활성화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