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2006-05-16 07:11
관리자
1262
세상의 사람들은 우리성도들을 뭐라 부를까???
여기와 보니 알것같은데,
말 만 무성하구, 남의 말하기 좋아하구, 남잘되는거 배아파하구
남 험담하여 깍아내리구,.........
어찌 이럴까요????
글쓴이 들보면 항상 쓰는 사람이 쓰구......
남들이 여러분 보다 못나서 글 안쓰는거 아니구 하니
제발 덕이 되지 않는말은 올리지 맙시다.
혼자 의협심에 불타있는 분들이 꾀 있는데
한번 물어 볼께요,
여러분들은 여기 글올리는게 본인의 사명?입니까.
내 할일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준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내가 남 험담 한번하면, 내게 돌아오는건 그것의 몇배가 된다해두 그럴지???
우리 남 이제 남의 이야기 는 하지 맙시다.
내 이야기 만 합시다.
내 실수, 내 잘못, 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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