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님의 보혈의 피로 세우신 주님의 몸된 제단이기에 모든것이 주님의 때에 주님 뜻데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인내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인간의 감정으로가 아니라, 영으로 다시금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목자 없는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분명 사랑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으며, 그 교회를 위하여 기도의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글은 대부분의 훌륭하신 감리교 목회자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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